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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국, 시공간을 압축하는 세계 최대 초중력 실험 장치 건설"
published: 2026-01-18T23:03:32.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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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공간을 압축하는 세계 최대 초중력 실험 장치 건설

중국 저장대학교의 CHIEF1300이 미 육군 공병대의 기존 기록을 경신한 세계 최대 초중력 원심분리기. 지구 중력의 수백~수천 배로 시간과 거리를 압축해 실험 가능.

- 중국 저장대학교가 초중력 실험 시설 CHIEF를 구축함. 캠퍼스 지하 15m에 설치되어 진동을 최소화함
- CHIEF1300이 미 육군 공병대가 보유하던 기존 세계 기록(1,200 g·톤)을 경신함. 참고로 가정용 세탁기의 탈수 중력은 2 g·톤 수준
- 2021년 승인, 예산 20억 위안(약 2.85억 달러). 중국의 첨단 연구 인프라 확장 전략의 일환임
- 지구 중력의 수백~수천 배 힘을 만들어내서 시간과 거리를 압축할 수 있음. 수십 년 걸릴 현상을 실험실에서 재현 가능
- 실용 예시: 높이 300m 댐의 3m 축소 모형을 100g로 회전시키면 실제 댐이 받는 응력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음
- 국내외 대학, 연구소, 산업체에 개방된다고 함. 국제 협력을 표방하고 있지만, 미중 경쟁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지 주목됨

## 핵심 포인트

- CHIEF1300이 기존 세계 기록(1,200 g·톤) 경신
- 저장대 캠퍼스 지하 15m에 설치, 예산 20억 위안(2.85억 달러)
- 300m 댐의 3m 모형을 100g로 회전시켜 실제 응력 재현 가능
- 국내외 대학·연구소·산업체에 개방 예정

## 인사이트

미중 과학 인프라 경쟁의 새로운 장. 초중력 시설이 토목·재료·지질 분야 연구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