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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란 시위 유혈진압 계속 — 내무부 관리가 직접 증언"
published: 2026-01-20T23:02:52.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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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시위 유혈진압 계속 — 내무부 관리가 직접 증언

이란 내무부 관리가 익명으로 시위 현장의 실탄 사격과 사실상의 계엄령 상황을 증언. 이스라엘은 EU에 혁명수비대 테러 지정을 촉구하고, 트럼프는 이란 지도부 교체 필요성을 언급.

- 이란 내무부 소속 관리가 직접 음성 메시지를 녹음해 시위 현장 상황을 증언함. 이란인터내셔널은 보안상 이유로 이 관리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음
- 이 관리는 직접 최근 시위에 참여했으며, 이슬람공화국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힘. 보안군이 G3 소총으로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조준 사격하고 있다고 경고함
- 여러 지방에서 사실상의 계엄령이 시행 중이라고 설명. 교통 통제, 오토바이 부대 배치, 장갑차 순찰로 집회 자체를 원천봉쇄하고 있다는 거임

- 1월 8~9일 시위는 **이슬람공화국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였으며, 당국이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고 영상/이미지 유출을 차단했다고 함
- 이 관리는 트럼프에게 직접 호소하며 "많은 이란인이 미국의 개입을 기다리고 있고, 아무 조치도 안 하면 이란인들 사이에서 트럼프에 대한 광범위한 적대감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함

- 한편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는 EU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테러 조직으로 공식 지정할 것을 촉구. "시민 시위를 살인적으로 진압하고 중동 전역에 테러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잘 알지 않냐"고 EU 집행위원장에게 직격함
- 트럼프는 이전에 이란 당국이 시위대에 발포하면 미국이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 경고한 바 있고, 이후 자신의 경고 덕에 처형이 중단됐다고 주장. 최근 Politico 인터뷰에서는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병든 사람"이라 칭하며 **이란의 지도부 교체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함

## 핵심 포인트

- 이란 내무부 관리가 보안군의 G3 소총 실탄 사격과 여러 지방의 사실상 계엄령을 증언
- 1월 8~9일 시위가 이슬람공화국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였으며 인터넷 차단 시행
- 이란인들이 미국 개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란 최고지도자를 공개적으로 비판

## 인사이트

내부자 증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이란 시위의 규모와 진압 강도가 역대급이라는 구체적 정보가 담겨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