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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노벨연구소, 베네수엘라 마차도가 트럼프에게 평화상 양도할 수 없다고 공식 확인"
published: 2026-01-23T23:35:57.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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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연구소, 베네수엘라 마차도가 트럼프에게 평화상 양도할 수 없다고 공식 확인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차도가 노벨평화상을 트럼프에게 주겠다고 했지만, 노르웨이 노벨연구소가 '발표 후 취소·이전·공유 불가'라고 일축. 트럼프는 마두로 축출 후 정작 마차도가 아닌 마두로 측 부통령을 지지 중.

-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이 받은 노벨평화상을 트럼프에게 주거나 공유하고 싶다고 했는데, 노르웨이 노벨연구소가 즉각 공식 입장을 냄: **"노벨평화상은 발표 후 취소, 이전, 공유가 불가능하며, 결정은 영원히 유효"**

- 마차도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한 일은 역사적이다. 민주적 전환을 위한 거대한 발걸음"이라며 상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힘. 트럼프가 미군을 보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을 언급한 것

- 아이러니한 건, 트럼프가 마두로 축출 이후 마차도를 지지하고 있지 않다는 점. 대신 마두로 밑에서 부통령이었던 델시 로드리게스를 권한대행 대통령으로 밀고 있음

- 트럼프는 마차도를 "아주 좋은 여성"이라고 하면서도 베네수엘라 내에서 통치할 지지 기반이 없다고 말함. 그런데 독립 관찰자들에 따르면 마차도 측 후보(마차도 본인은 출마 금지됨)가 2024년 선거에서 마두로를 **압도적으로** 이긴 것으로 보고 있고, 마두로가 결과를 불인정한 것

- 트럼프는 재임 이후 공개적으로 노벨상 수상을 원한다고 캠페인해왔음. 마차도의 "상 선물" 제안에 "큰 영광"이라고 반응

## 핵심 포인트

- 노벨평화상은 발표 후 이전 불가, 결정은 영원히 유효
- 트럼프가 마두로 축출 후 마차도 대신 마두로 부통령 로드리게스를 지지
- 마차도 측 후보가 2024년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으나 마두로가 불인정

## 인사이트

트럼프의 노벨상 갈망과 베네수엘라 실정 사이의 아이러니. 민주주의 회복을 도왔다면서 정작 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인물을 배제하는 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