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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마존, 또 14,000명 해고 예고… AI 투자하면서 사람은 자르는 중"
published: 2026-01-24T22:59:45.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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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또 14,000명 해고 예고… AI 투자하면서 사람은 자르는 중

아마존이 총 3만 명 감축 계획의 일환으로 2차 해고(~14,000명)를 단행할 예정임. AWS, 리테일, Prime Video, PET 부서가 대상이며, CEO 앤디 재시는 생성형 AI가 기업 인력을 줄일 거라고 직접 언급함.

- 아마존이 이번 주 추가 해고를 단행할 예정임. 지난 10월 1차로 14,000명을 잘랐고, 2차도 비슷한 규모로 예상됨
- 총 ~30,000명 감축 계획의 일환이며, AWS, 리테일, Prime Video, PET(People Experience and Technology) 부서가 대상임
- 아마존 전체 직원 수는 약 156만 명, 이 중 기업 직원이 35만 명인데 기업 직원의 약 8.5%가 날아가는 셈임
- CEO 앤디 재시는 생성형 AI가 향후 몇 년간 기업 인력을 줄일 거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음

> [!note] AI 투자와 해고의 역설
> 한쪽에선 노스캐롤라이나에 $10B 캠퍼스를 짓고, 미시시피·인디애나·오하이오·노스캐롤라이나에 각각 ~$10B씩 데이터센터를 투자하면서, 다른 한쪽에선 사람을 자르고 있음

- 2023년에는 2개월에 걸쳐 27,000명을 해고했었는데, 10월의 14,000명은 그 이후 최대 규모였음
- 팬데믹 기간 동안 아마존 인력이 2배로 뛰었고, 이후 빅테크·리테일 전반에서 비용 정상화를 위한 감원이 이어지고 있음
- 미국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주간 200,000건 수준으로, 노동시장 자체는 아직 역사적 저점에 가까움

> [!tip] 개발자 시사점
> AI 인프라 투자는 폭증하는데 그 비용을 기존 인력 감축으로 충당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 "AI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말이 아마존 CEO 입에서 직접 나왔다는 게 포인트임

## 핵심 포인트

- 10월 1차 14,000명에 이어 2차 ~14,000명 추가 해고 예정, 총 ~30,000명 구조조정
- AWS, 리테일, Prime Video, PET 부서 대상. 기업 직원 35만 명 중 ~8.5% 감축
- AI 인프라에는 수십조 투자 중: NC 캠퍼스 $10B, 4개 주 데이터센터 각 ~$10B
- CEO가 생성형 AI로 인한 인력 감축을 공식 언급한 상태
- 팬데믹 때 인력 2배 증가 후 정상화 과정이 계속되고 있음

## 인사이트

AI 투자 비용을 기존 인력 감축으로 충당하는 패턴이 아마존에서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음. CEO 입에서 직접 'AI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말이 나온 건 업계 전체의 방향성을 시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