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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경력 30년차 개발자의 AI 코딩 도구 활용법 — 바이브 코딩이 아니라 주니어 개발자 부리기"
published: 2026-01-26T23:37:13.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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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30년차 개발자의 AI 코딩 도구 활용법 — 바이브 코딩이 아니라 주니어 개발자 부리기

30년 경력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ChatGPT와 Claude Code를 실무에 활용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며, AI를 주니어 개발자처럼 다루되 설계와 아키텍처의 주도권은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함

- 경력 30년차 개발자(AWS 포함 클라우드 아키텍처 8년)가 HN에서 AI 코딩 도구 활용 경험을 공유함. 핵심은 "바이브 코딩 안 함, AI를 주니어 개발자처럼 다룸"
- Terraform 프로젝트에서 ChatGPT에 계약서, 고객 미팅 기록,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넣고 인프라 코드를 생성시킴. 본인은 설계와 아키텍처를 직접 함
- 웹 프론트엔드(본인 전문 분야가 아닌 영역)에서 고객 종속 코드를 제거하는 작업은 Claude Code에 맡김. 범용 재사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들어서 내부 GitHub에 올림
- 다음 프로젝트에서 CloudFormation이 필요해지자, 기존 Terraform 프로젝트와 본인의 CFT 레퍼런스를 같은 폴더에 넣고 Claude Code로 변환함
- 백엔드 API는 본인이 설계와 아키텍처를 잡되,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안 쓰고 전부 AI가 생성함
- 고객 대면 업무, 설계, 아키텍처, 딜리버리는 전부 본인이 직접 수행함
- 결론: 현대 도구를 배워야 하지만, 핸들은 놓지 말아야 함. AI가 코드를 쓰더라도 아키텍처와 의사결정의 주도권은 사람에게 있어야 함

## 핵심 포인트

- ChatGPT에 요구사항·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넣어 Terraform 코드 생성
- Claude Code로 웹 프론트엔드 정리 및 Terraform→CloudFormation 변환 수행
- 백엔드 API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안 쓰고 전부 AI 생성
- 설계, 아키텍처, 고객 대면, 딜리버리는 전부 본인이 직접 수행

## 인사이트

바이브 코딩 논쟁의 핵심은 도구 사용 여부가 아니라 누가 의사결정 주도권을 쥐고 있느냐의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