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자율주행 차량용 청록색 마커등 표준 SAE J3134 승인"
published: 2025-12-25T22:53:38.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202
---
# 자율주행 차량용 청록색 마커등 표준 SAE J3134 승인

자율주행 모드 활성화를 알리는 청록색(500nm) 마커등 표준 SAE J3134 승인. Mercedes가 S-Class·EQS에서 테스트 중이며, 유럽·중국 규정과 정합.

- SAE J3134 표준이 승인됨. 자율주행 모드가 활성화된 차량에 청록색(blue-green) 마커등을 켜서,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실제로 운전하고 있지 않다는 걸 보행자와 다른 운전자에게 알리는 방식임
- Mercedes가 선도적으로 도입 중. Level 3 자율주행이 가능한 S-Class와 EQS의 헤드램프·테일램프·사이드 미러 리피터에 청록색 조명을 장착하여 네바다와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 중임. Cadillac도 미래 Escalade IQ에 이 기능을 시연함
- 기존 LED 램프에 추가 가능하지만, 빨간색/황색 칩으로는 이 색상을 구현할 수 없음. 500nm 파장대의 InGaN(인듐갈륨질화물) 유닛이 별도로 필요함
- 이전 J3134는 전면 마커등만 다뤘으나, 새 표준은 전면·측면·후면 전체를 포함함. 유럽 UNECE 및 중국 규정과도 정합성을 맞춘 것임
- 자발적 합의 표준이라 법적 강제력은 없음. NHTSA가 채택할지는 미정이지만,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도입을 시작하면 사실상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음

## 핵심 포인트

- SAE J3134: 자율주행 모드 시 청록색 마커등으로 외부에 알리는 표준
- Mercedes가 Level 3 S-Class·EQS에서 네바다·캘리포니아 테스트 중
- 기존 LED에 추가 가능하나 500nm InGaN 유닛 별도 필요
- 자발적 합의 표준으로 법적 강제력 없음, NHTSA 채택 여부 미정
- 이전 전면만 → 새 표준은 전면·측면·후면 포함, UNECE·중국 규정과 정합

## 인사이트

자율주행이 기술 문제를 넘어 다른 도로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까지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