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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빌 게이츠 투자 스타트업, 기존 대비 1만 배 작은 광학 트랜지스터 개발"
published: 2026-01-26T22:26:58.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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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투자 스타트업, 기존 대비 1만 배 작은 광학 트랜지스터 개발

Neurophos가 기존 대비 1만 배 작은 광학 트랜지스터를 개발하고, Nvidia Vera Rubin 대비 FP4/INT4에서 10배 성능을 주장함. 56GHz 클럭과 1,000x1,000 매트릭스가 핵심이나 양산은 2028년 이후.

- 텍사스 오스틴의 Neurophos가 Gates Frontier Fund 투자를 받아 광학 처리 장치(OPU)를 개발함. Nvidia의 Vera Rubin NVL72 대비 FP4/INT4 연산에서 10배 강력하면서 전력 소모는 비슷하다고 주장함
- 핵심은 크기와 속도 두 가지임. 기존 광학 트랜지스터가 약 2mm 길이인데 Neurophos 것은 1만 배 작고, 칩 내부에 1,000 x 1,000 포토닉 센서를 탑재함 — 일반 AI GPU의 256 x 256 매트릭스보다 약 15배 큰 규모임
- 첫 제품인 Tulkas T100의 클럭은 56GHz로, Intel의 세계 기록인 9.1GHz나 Nvidia RTX Pro 6000의 2.6GHz를 압도함. 텐서 코어 하나 수준(25mm²)이지만 이 속도 덕분에 수치상 부족해 보여도 성능이 나온다는 논리임
- 기존 반도체 공정으로 제작 가능해 Intel이나 TSMC 파운드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화 측면에서 중요함
- 다만 아직 테스트 단계이고, 양산은 2028년 이후 예정. 대규모 벡터 처리 유닛과 SRAM 확보도 과제로 남아 있음
- Nvidia는 이미 Rubin 플랫폼에 포토닉스 스위치를 쓰고 있고, AMD는 실리콘 포토닉스 연구에 2억 8천만 달러를 투자 중임. 광학 컴퓨팅이 업계 전체의 화두가 되고 있음

## 핵심 포인트

- 광학 트랜지스터를 기존 2mm에서 1만 배 축소, 1,000x1,000 포토닉 센서 탑재
- Tulkas T100은 56GHz로 동작하며 기존 반도체 공정으로 제작 가능
- 양산은 2028년 이후이며 대규모 SRAM과 벡터 처리 유닛 확보가 과제

## 인사이트

성능 수치는 인상적이나 텐서 코어 하나 수준의 1세대 제품에서 Nvidia 급 스케일까지 가려면 갈 길이 멀고, 2028년 양산 시점에는 경쟁 환경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