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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핼리팩스 Ubisoft 직원 60명, 북미 최초 유비소프트 노조 만들었다"
published: 2025-12-28T22:59:15.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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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리팩스 Ubisoft 직원 60명, 북미 최초 유비소프트 노조 만들었다

캐나다 핼리팩스 Ubisoft 직원 약 60명이 74% 찬성으로 CWA Canada에 가입하며 북미 최초의 유비소프트 노조를 결성함. AI 확산과 스튜디오 폐쇄에 대한 위기감이 직접적 동기였으며, 다른 테크 기업 직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음.

- 캐나다 핼리팩스의 Ubisoft 직원 약 60명이 북미 최초의 유비소프트 노조를 결성함. 74%의 찬성 투표로 CWA Canada에 가입이 확정됨
- 노조 결성을 주도한 시니어 서버 개발자 T.J. Gillis는 AI의 급격한 성장과 2024년 Microsoft 산하 Alpha Dog 스튜디오 폐쇄를 목격하면서 위기감을 느꼈다고 밝힘. "대형 스튜디오들이 노조도 지원도 없이 사람들을 내보내고 있다"는 현실 인식이 직접적 동기
- CWA Canada는 이미 몬트리올 Bethesda Game Studios(Microsoft 소유, Fallout 시리즈 제작사) 직원 약 120명도 대표하고 있음. 유비소프트는 전 세계 1만 7천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는 이미 노조가 존재하지만 북미에서는 이번이 처음
- CWA Canada 대표 Carmel Smyth에 따르면 다른 테크 기업 직원들도 핼리팩스 사례를 보고 연락해오고 있다고 함. 게임 업계 노조화의 도미노가 시작될 수 있을지 주목됨
- Ubisoft 측은 "노바스코샤 노동위원회의 결정을 인정하고 위원회 및 노조 대표와 전적으로 협력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냄. 전형적인 기업 PR 멘트이긴 하지만 적어도 대놓고 적대적이진 않음

## 핵심 포인트

- 핼리팩스 Ubisoft 직원 약 60명이 74% 찬성 투표로 CWA Canada 가입, 북미 최초 유비소프트 노조 결성
- AI 성장과 2024년 Microsoft Alpha Dog 스튜디오 폐쇄가 노조 결성의 직접적 계기
- CWA Canada는 이미 몬트리올 Bethesda 직원 120명도 대표 중
- 다른 테크 기업 직원들도 핼리팩스 사례에 관심, 게임 업계 노조화 확산 가능성

## 인사이트

게임 업계 노조화가 북미에서도 본격화되는 신호. AI 도입과 대규모 해고가 맞물리면서 개발자들의 집단적 자기방어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