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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Microsoft 내부에서 Windows 11 필수 계정 로그인 폐지 움직임"
published: 2026-03-27T13:54:35.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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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 내부에서 Windows 11 필수 계정 로그인 폐지 움직임

Microsoft가 Windows 11 대규모 개선을 발표했지만 계정 강제 로그인은 건드리지 않음. MS 부사장 Scott Hanselman이 이를 싫어하며 작업 중이라고 밝혔고, 내부에서 여러 영향력 있는 인물이 변경을 추진 중이나 확정된 계획은 없음.

Microsoft가 Windows 11 개선 사항을 대거 발표했는데, 성능, 업데이트 안정성, AI 블로트웨어, 광고 등 주요 불만 사항을 다 건드림. 근데 정작 사용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Microsoft 계정 강제 로그인**은 언급조차 안 했다는 거임.

- Windows 11은 초기 설정(OOBE) 단계에서 인터넷 연결 + Microsoft 계정 로그인을 강제하고 있음. 로컬 계정으로 쓰고 싶어도 방법이 없는 구조
- MS 부사장 Scott Hanselman이 X에서 누군가 이 문제를 물어보자 **"Ya I hate that. Working on it."**이라고 답변함
- Hanselman 말고도 내부에서 여러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이 요구사항 완화를 밀고 있다는 거임
- 근데 문제는 기술적 이슈가 아니라 **정책 이슈**라는 점. 기술적으로는 당장 제거 가능하지만, MS 내부에서 계정 강제의 혜택을 보는 팀이 너무 많음
- OneDrive 동기화, Edge 자동 로그인, Office 연동 등 MS 입장에서는 계정 강제가 생태계 락인에 핵심이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구조
- 현재 확정된 변경 계획은 없고, 내부 위원회 같은 곳에서 찬반 논의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임

> [!note] 기술적으로는 간단하지만 조직 정치 문제라 시간이 걸릴 수 있음. 내부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건 긍정적 신호임.

## 핵심 포인트

- Scott Hanselman(MS VP)이 계정 강제 로그인을 싫어하며 개선 작업 중이라고 X에서 밝힘
- 기술적으로는 간단하지만 내부 정책 문제라 위원회 논의가 필요
- MS 내 많은 팀이 계정 강제로 이득을 보고 있어 쉽게 변경되기 어려움

## 인사이트

기술 문제가 아닌 조직 정치 문제. 생태계 락인을 위한 계정 강제와 사용자 경험 사이의 줄다리기가 핵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