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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고양이랑 재택하는 집사를 위한 책상이 일본에서 나왔음"
published: 2026-03-27T15:31:20.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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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랑 재택하는 집사를 위한 책상이 일본에서 나왔음

일본 Bibilab에서 고양이 전용 공간이 내장된 재택근무 책상 Neko House Desk를 출시. 2단 캣 스페이스, 무릎 앞 라운지, 서프라이즈 캣 홀까지 달려있고 가격은 24,800엔.

- 일본 가구 회사 Bibilab에서 재택근무하는 집사(고양이 집사)를 위한 책상 **Neko House Desk**를 출시했음. 이름부터가 "네코(猫) 하우스 데스크"임
- 책상 오른쪽에 2단 고양이 공간이 있고, 각 층에 옆으로 드나드는 포탈이 있음. 윗칸 하중은 20kg(44파운드)까지 버팀
- 책상 아래쪽, 무릎 앞에 보통은 비어있는 공간에도 고양이 라운지가 있음. 앉았을 때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고양이가 무릎 위로 건너오기 쉬운 위치에 배치됨
- 하이라이트는 **"서프라이즈 캣 홀(Surprise Cat Hole)"** — 책상 상판에 구멍이 있어서 고양이가 머리를 쏙 내밀 수 있음. 쉬는 시간 리마인더 겸 힐링 타임이라는 거임
- 이런 전용 공간을 제공해서 고양이가 키보드 위나 모니터 앞 같은 곳에 드러눕는 걸 방지하겠다는 컨셉임
- 케이블 정리용 슬릿도 있고 데스크탑 PC 타워를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타워를 놓으면 2단 고양이 공간의 아래층을 차지하게 됨. "고양이한테 먼저 허락을 받으라"고 써 있는 게 포인트
- 가격은 **24,800엔(약 160달러)**, Amazon Japan에서 구매 가능. 별매인 Cat Tower Rack(16,862엔)이랑 세트로 쓸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오른쪽 2단 고양이 공간(20kg 하중)
- 책상 상판의 Surprise Cat Hole로 고양이가 머리를 내밀 수 있음
- 24,800엔(약 160달러)으로 Amazon Japan에서 구매 가능

## 인사이트

농담 같지만 진지한 제품. 재택근무에서 고양이 방해는 진짜 생산성 이슈인데, 가구 설계로 해결하려는 접근이 일본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