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글로벌 IaaS 시장, 2030년까지 $4,818억 규모로 성장 전망 — 연평균 25.3%"
published: 2026-03-30T08:51:45.12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387
---
# 글로벌 IaaS 시장, 2030년까지 $4,818억 규모로 성장 전망 — 연평균 25.3%

글로벌 IaaS 시장이 2020년 $513억에서 2030년 $4,818억으로 약 9.4배 성장할 전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배포 모델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향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글로벌 IaaS 시장이 2020년 $513억에서 2030년 $4,818억 규모로 성장할 전망임 — 연평균 성장률(CAGR) 25.3%
  - Allied Market Research 보고서 기준이고, 컴포넌트(스토리지/네트워크/컴퓨트), 배포 모델(프라이빗/퍼블릭/하이브리드), 기업 규모, 산업 버티컬별로 분석한 결과임
  - 2020년 기준 컴퓨트 세그먼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 배포 모델 중에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가장 큰 점유율을 가져가면서 동시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세그먼트임
  - 빅데이터, IoT, 소셜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앱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오가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불가피하다는 거임
  - 기업들이 확장성과 통제력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다 보니 멀티클라우드/하이브리드 전략으로 수렴하는 추세
- 지역별로는 북미가 2020년 기준 최대 시장이고, 아시아-태평양이 예측 기간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북미는 AWS 같은 메이저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인프라와 서비스를 지속 확장 중
  - 아태 지역은 클라우드 도입률 자체가 아직 성장 곡선에 있어서 성장 여지가 큼

> [!IMPORTANT]
> 10년간 약 9.4배 성장 전망 — IaaS가 더 이상 "옵션"이 아니라 IT 인프라의 기본값이 되고 있다는 의미임

- 시장 성장을 끌어가는 핵심 동력은 크게 세 가지
  - 첫째,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전환 흐름. 종량제(pay-as-you-go) 모델이 스타트업/SME한테 특히 매력적
  - 둘째, AI·빅데이터·IoT 같은 기술이 고성능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키우고 있음
  - 셋째, 리모트 워크 확산으로 분산된 인력을 지원할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수가 됨
- 반면 데이터 보안·프라이버시 이슈는 여전히 IaaS 도입의 걸림돌
  - 민감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사이버 위협과 데이터 유출 리스크가 커지고, 규제 준수 부담도 따라옴
- 주요 플레이어는 AWS, Microsoft, Google, Alibaba, IBM, Oracle, Dell, HPE, Rackspace, Redcentric 등
  - 클라우드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 인하와 서비스 혁신이 동시에 진행 중이고, 결국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지는 구도임

## 핵심 포인트

- IaaS 시장 2020년 $513억 → 2030년 $4,818억 (CAGR 25.3%)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최대 점유율 + 최고 성장률 세그먼트
- 북미가 현재 최대 시장, 아시아-태평양이 가장 빠른 성장세
- AI·빅데이터·IoT·리모트워크가 시장 성장 핵심 동력
- 데이터 보안·프라이버시 이슈가 도입 걸림돌로 남아있음

## 인사이트

IaaS가 IT 인프라의 기본값으로 자리잡으면서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전략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음. 클라우드 사업자 간 경쟁 심화는 사용자에게 유리한 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