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6.4조 원 — AI 37% 폭증, 정보보호 22.5% 급증"
published: 2026-03-31T07:05:03.98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423
---
# 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6.4조 원 — AI 37% 폭증, 정보보호 22.5% 급증

2026년 공공부문 SW·ICT 사업 규모가 6조 4,737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AI SW 구축이 37% 폭증하고 정보보호 예산도 해킹 사태 여파로 22.5% 급증함. SaaS 구매 수요도 16.3% 성장하며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추세.

- 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총 규모가 **6조 4,737억 원**으로 확정됨 — 전년 대비 4.2%(2,602억 원) 증가
  - 총 사업 건수도 1만 6,274건으로 5.6% 늘었음
  - 과기정통부가 2,200여 개 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확정치 기준
- AI 관련 SW 구축 사업이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 — **전년 2,849억 → 올해 3,903억 원으로 37.0% 폭증**
  - 전체 SW 구축 사업 성장률이 3.8%인 걸 감안하면 AI 쪽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쏠리고 있는 구조
  - 정부의 공공 분야 AI 전환 드라이브가 수치로 확인되는 셈
- 정보보호 분야도 만만치 않음 — 정보보호 포함 사업 금액이 **9,7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5% 급증**
  - 지난해 잇따른 대규모 해킹 사태가 직접적 원인으로 분석됨
  - 물리보안 제품(79.4%), 물리보안 서비스(46.4%), 정보보안 서비스(19.0%), 정보보안 제품(18.5%) 순으로 전 분야가 고르게 성장
- 사업 유형별로 보면 SW 구축이 4조 9,681억 원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하며 여전히 압도적
  - ICT 장비 1조 776억 원(16.7%), 상용SW·SaaS 구매 4,280억 원(6.6%) 순
- SaaS 구매 수요는 아직 406억 원 수준이지만, 상용SW·SaaS 전체가 **전년 대비 16.3% 성장**해서 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공공 쪽에서도 본격화되는 신호
  - 상용SW 구매가 3,874억 원으로 이 중 90.5%를 차지 — SaaS 비중은 아직 작지만 성장 방향은 명확함
- ICT 장비는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 소폭 증가
  - 컴퓨팅 장비(73.5%) > 네트워크 장비(23.2%) > 방송 장비(3.3%) 비중

## 핵심 포인트

- 공공 정보화 총 사업규모 6조 4,737억 원 (전년 대비 +4.2%)
- AI SW 구축 사업 3,9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폭증
- 정보보호 포함 사업 9,733억 원으로 22.5% 급증 — 해킹 사태 영향
- 상용SW·SaaS 구매 수요 16.3% 성장, SaaS 비중은 아직 소규모

## 인사이트

AI와 정보보호에 예산이 몰리는 건 예상된 흐름이지만, SaaS 비중이 전체 구매의 9.5%에 불과한 건 공공 클라우드 전환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방증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