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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생성형 AI 의료기기,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 흉부 X선 판독문 자동 생성"
published: 2026-04-01T08:14:03.889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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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의료기기,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 흉부 X선 판독문 자동 생성

숨빗AI의 'AI Read-CXR'이 생성형 AI 의료기기로서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를 받음. 57종 이상 소견 분석 + 판독문 자동 생성. 서울대병원 1천 건 임상 데이터 기반.

- 식약처가 4월 1일 생성형 AI 기반 흉부 X선 판독 의료기기를 허가함
  - 숨빗AI가 개발한 'AI Read-CXR'로, 흉부 X선 영상을 분석해 예비 판독문을 자동 생성함
  - 흉수, 기흉, 폐부종, 폐결절, 심장비대, 활동성 결핵, 늑골·쇄골 골절 등 총 57종 이상 소견을 분석함
- 기존 AI 의료기기와의 차별점이 명확함
  - 기존 제품은 병변 위치나 유무를 표시하는 수준에 그쳤음
  - 이번 제품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텍스트 형태의 판독 초안을 직접 작성하는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됨
- 임상 검증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됨
  - 1천 건 이상의 흉부 X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증 단계까지 이어짐
  -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 5명이 비교 평가한 결과, 실제 전문의 판독과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가 확인됨
- 생성형 AI 의료기기로서는 국내 최초 허가 사례임
  - IND(임상시험계획) 승인부터 최종 허가까지 이어진 첫 번째 케이스임
  - 지난해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생성형 AI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된 첫 사례이기도 함

## 핵심 포인트

- 생성형 AI 의료기기 국내 최초 허가
- 57종 이상 소견 분석 후 텍스트 판독문 자동 생성
- 전문의 5명 비교 평가에서 유사 수준 정확도
- 서울대병원 1천건+ 흉부 X선 데이터 기반 임상
- 디지털의료제품법 기반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 첫 적용

## 인사이트

기존 AI 의료기기가 '여기 이상 있음' 수준이었다면, 이제 판독 초안까지 쓰는 단계로 진입. 규제 프레임워크가 기술을 따라잡기 시작했다는 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