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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LG·스타트업, AI가전 데이터 공유"
published: 2026-04-06T07:05:02.00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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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스타트업, AI가전 데이터 공유

정부가 KEIT 중심으로 AI 가전용 공동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멀티모달 데이터 표준화·가공·검수를 통해 중소·중견 가전사의 AI 모델 학습을 지원하는 구조

정부가 AI 가전용 공동 데이터 플랫폼을 만든다. KEIT(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완료가 목표다.

- 삼성전자·LG전자·코웨이 등 M.AX 얼라이언스 소속 기업에 우선 개방된다
  - 중소·중견 가전사들이 직접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조
  - 대기업만 쌓아두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셈
- 영상·음성·상태 등 멀티모달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쓸 수 있도록 표준화·가공·검수한다
  - 도메인 지식 기반 라벨링 자동화
  - 데이터 수집 시나리오 자동 생성
  - 멀티모달 데이터 표준화
  - 수요 기반 큐레이션 기능까지 제공
- 핵심은 AI 가전 데이터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
  - 각 회사가 제각각 가지고 있던 데이터를 공통 포맷으로 모아서 활용도를 높이려는 시도
  -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자체적으로 대규모 데이터셋을 구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 핵심 포인트

- KEIT 중심 AI 가전 공동 데이터 플랫폼, 내년 상반기 완료 목표
- 멀티모달 데이터 표준화와 라벨링 자동화로 AI 학습 데이터 접근성 향상
- M.AX 얼라이언스 소속 기업에 우선 개방, 중소기업 직접 수혜

## 인사이트

대기업 중심으로 쌓여 있던 가전 데이터를 공동 플랫폼으로 풀어서, 데이터가 부족한 중소 가전사도 AI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게 하겠다는 정부 주도 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