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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네이버클라우드 핵심 AI 인력 떠난다…이동수 전무, 5월 창업"
published: 2026-04-06T08:39:02.00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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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클라우드 핵심 AI 인력 떠난다…이동수 전무, 5월 창업

네이버클라우드 이동수 전무가 4월 말 퇴사 후 에이전트 AI 컴퓨팅 솔루션 분야로 창업한다. vTrain 개발자 유민수 교수 등과 공동 창업하며,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인프라 전략 전환과 맞물린 인력 이탈 흐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핵심 AI 인력이 빠져나간다. 이동수 전무가 4월 30일 퇴사 후 5월에 창업에 나선다.

- 에이전트 AI 컴퓨팅 솔루션 분야로 창업 예정
  - 공동 창업자: 권세중 이사, 박대성 리더, KAIST 유민수 교수
  - 유민수 교수는 vTrain 개발자로, LLM 학습 시간을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을 보유
  - GPU 사용률 10% 이상 개선, 학습 비용 5% 이상 절감 성과를 냈던 팀
- 네이버클라우드의 전략 방향 변화와 맞물려 있다
  - 기술 중심에서 인프라/사업 중심으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중
  - 하정우 전 AI센터장이 대통령실로 간 이후 리더십 구조가 바뀌었고, 기술 인력의 이탈이 이어지는 흐름
- 창업팀의 기술 스택이 꽤 구체적인 게 눈에 띈다
  - vTrain은 LLM 학습에서 GPU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 예측해주는 도구
  - 에이전트 AI 시대에 컴퓨팅 자원 최적화는 실질적인 비용 문제와 직결되는 영역이라 시장성이 있어 보인다

## 핵심 포인트

- 이동수 전무 4월 30일 퇴사, 에이전트 AI 컴퓨팅 솔루션 창업 예정
- vTrain 개발자 유민수 교수 합류 - GPU 사용률 10%+ 개선, 학습 비용 5%+ 절감 실적
-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술 중심에서 인프라/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핵심 인력 이탈 지속

## 인사이트

네이버클라우드의 전략 변화 속에서 기술 인력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고, 이번 창업팀은 에이전트 AI 시대의 GPU 최적화라는 구체적인 시장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