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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챗GPT가 장 대신 봐준다…신세계·오픈AI 맞손"
published: 2026-04-06T08:05:02.00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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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가 장 대신 봐준다…신세계·오픈AI 맞손

신세계그룹이 국내 유통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연내 이마트 앱에 AI 쇼핑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2027년 완결형 AI 커머스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신세계그룹이 오픈AI와 AI 커머스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국내 유통 기업 중에서는 최초의 오픈AI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 연내 이마트 앱에 'AI 쇼핑 에이전트'가 들어간다
  - 기존 구매 패턴을 학습해서 최적의 쇼핑 목록을 제안해주는 방식
  - 오프라인 매장 자동 주차등록 연동까지 포함
- 2027년에는 '완결형 AI 커머스' 상용화가 목표
  - 챗GPT 대화창에 목적을 입력하면 상품 목록 생성 → 결제 → 배송 → 예약까지 한 번에 처리
  - 쇼핑의 전 과정을 AI가 대행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
- 월마트-오픈AI 협업 사례와 비슷한 방향
  -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이미 시작된 AI 커머스 흐름을 국내에 적용하는 셈
- 신세계는 'AI 퍼스트' 원칙으로 전사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 중
  - 단순히 챗봇 하나 얹는 수준이 아니라, 유통 비즈니스 전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향

## 핵심 포인트

- 신세계-오픈AI MOU 체결, 국내 유통 기업 최초 전략적 파트너십
- 연내 이마트 앱에 AI 쇼핑 에이전트 도입, 구매 패턴 학습 기반 추천
- 2027년 완결형 AI 커머스 목표 - 대화로 상품 검색부터 결제·배송까지 원스톱 처리

## 인사이트

월마트-오픈AI 협업의 국내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순 챗봇이 아니라 쇼핑 전 과정을 AI가 대행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건데, 실제로 얼마나 완결성 있게 구현되는지가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