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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국 AI 기업, 오픈소스서 폐쇄형 모델 중심으로 전략 전환"
published: 2026-04-06T04:05:03.23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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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AI 기업, 오픈소스서 폐쇄형 모델 중심으로 전략 전환

알리바바를 필두로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소스에서 폐쇄형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모델 대형화로 로컬 구동이 어려워지면서 클라우드 API 수익화가 현실적 선택이 됐고, 경량 모델만 오픈소스로 푸는 이중 전략이 트렌드로 자리잡는 중이다.

-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소스에서 폐쇄형 모델 중심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 알리바바가 대표 사례: 큐원3.6-플러스와 큐원3.5-옴니를 폐쇄형으로 공개했다
    - 이전 버전인 큐원3-옴니는 오픈소스였는데, 전략이 확 바뀐 거다
  -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데이터를 근거로 "굳이 공개할 필요가 줄었다"는 논리
- 왜 이런 전환이 일어나는가
  - 모델이 점점 대형화되면서 로컬에서 돌리기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 결국 클라우드 API 형태로 돈을 버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
  - 딥시크-R1 이후 중국발 오픈소스의 영향력이 커졌지만, 그걸 수익화하는 건 별개 문제
- 이중 전략이 트렌드로 자리잡는 중이다
  - 경량 모델은 오픈소스로 풀어서 생태계를 확보하고, 초대형 모델은 비공개로 수익화
  - 알리바바뿐 아니라 샤오미, 바이트댄스도 같은 패턴
  - 지푸 AI도 클라우드 API 중심으로 전환했다
- 큐원 시리즈의 파생 모델 수가 구글과 메타를 합친 것보다 많다는 통계도 나왔다
  - 콰이쇼우의 클링AI는 분기 매출 740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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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오픈소스 vs 폐쇄형 선택은 결국 비용 구조랑 직결돼요
  - 모델이 작을 때는 오픈소스가 커뮤니티 확보에 유리하고, 커지면 API 과금이 현실적인 수익 모델이 되거든요
  - 이건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글로벌 LLM 시장 전체에 해당하는 흐름이에요
- 실무적으로 보면, 중국계 오픈소스 모델에 의존하는 프로젝트는 라이선스나 접근성 변화에 주의가 필요해요
  - 큐원 같은 모델의 신버전이 갑자기 폐쇄형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거든요
  - 대안으로 Llama, Mistral 등 다른 오픈소스 생태계도 병행 검토하는 게 안전해요

## 핵심 포인트

- 알리바바 큐원3.6-플러스, 큐원3.5-옴니를 폐쇄형으로 공개 (이전 버전은 오픈소스)
- 모델 대형화로 로컬 구동 어려워지면서 클라우드 API 수익화로 이동
- 경량 모델 오픈소스 + 초대형 모델 비공개라는 이중 전략이 업계 트렌드
- 큐원 파생 모델 수가 구글+메타 합산보다 많고, 콰이쇼우 클링AI 분기 매출 740억원

## 인사이트

중국발 오픈소스 모델에 의존하는 프로젝트라면 라이선스·접근성 변화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이 흐름은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LLM 시장 전체에서 '공개로 생태계 확보 → 비공개로 수익화'라는 패턴이 굳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