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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오픈AI, 코덱스 WAU 300만 돌파하며 기업 매출 비중 40%로 급등"
published: 2026-04-09T21:04:01.68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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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코덱스 WAU 300만 돌파하며 기업 매출 비중 40%로 급등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가 WAU 300만을 넘기며 기업 매출 비중이 40%까지 확대됐다. 앤트로픽 ARR 300억달러 발표 직후 나온 성과 공개로, AI 코딩 시장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드러남.

## 코덱스, 역대 최고 속도로 성장 중

-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가 WAU 300만을 찍음 — 역대 코딩 에이전트 중 최고 속도
  - 2월 중순 앱 출시 1주일 만에 다운로드 100만 돌파
  - 2월 말 WAU 160만 → 3월 중순 200만 → 4월 초 300만. 한 달에 100만씩 쌓이는 속도
  - CFO 사라 프라이어 왈, "연초에는 코덱스 사용자가 거의 0이었다"
- 오픈AI API는 현재 분당 150억 토큰 처리 중이고,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매출 상승이 제한될 정도
  -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고 있다는 뜻

## 기업 매출 비중, 40%까지 올라옴

- 전 슬랙 CEO 데니스 드레서가 오픈AI CRO로 합류한 지 90일 만에 기업 매출 비중 40% 돌파를 발표함
  - 합류 당시에는 30~35% 수준이었음
  - 2026년 말까지 기업 매출이 소비자 부문과 동등해질 것으로 전망
- 신규 고객으로 골드만삭스, 필립스, 스테이트팜 등 유치
  - 기존 고객(커서, 도어대시, 씨모피셔사이언티픽 등)과의 협력도 강화 중
- 이 매출 성장이 오픈AI IPO의 핵심 — '수익성 증명' 전략의 중심축

## 코덱스 vs 클로드, 이제 거의 동등하다는 평

- 2월 GPT-5.3-코덱스 출시가 전환점이 됨
  - "자체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최초의 모델"이라는 소개로 화제
  - 같은 날 나온 클로드 오퍼스 4.6의 코딩 성능을 일부 앞섬
- 사용자 평가는 "작업에 따라 다르다"는 쪽으로 수렴 중
  - GPT-5.3-코덱스: 속도 + 터미널 기반 실행력에서 압도적
  - 클로드 오퍼스 4.6: 전체 맥락 파악 + 병렬 에이전트 기능이 강점

## 앤트로픽과의 매출 경쟁도 뜨거움

- 며칠 전 앤트로픽이 ARR 300억달러 돌파를 발표한 직후에 이 발표가 나옴
  - 오픈AI의 2월 매출은 ARR 기준 290억달러로 알려져 있었음
  - "앤트로픽이 앞선 것 아니냐"는 추측에 대한 견제 성격
- 다만 오픈AI는 구체적인 최신 매출 수치는 공개하지 않음

## 핵심 포인트

- 코덱스 WAU 300만 돌파, 역대 코딩 에이전트 중 가장 빠른 성장
- 기업 매출 비중 30~35%→40%, 연말까지 소비자 부문과 동등 목표
- GPT-5.3-코덱스 vs 클로드 오퍼스 4.6 — 작업별 강점 차별화
- 앤트로픽 ARR 300억달러 직후 발표, 매출 경쟁 본격화

## 인사이트

코딩 에이전트 시장이 단순 개발 도구를 넘어 AI 기업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잡고 있음. 컴퓨팅 용량 부족이 매출 상승을 제한할 정도라는 건, 수요가 공급을 훨씬 앞서고 있다는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