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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랑스 정부, 미국 기술 의존 줄이려고 윈도우 버리고 리눅스로 간다"
published: 2026-04-10T15:20:48.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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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정부, 미국 기술 의존 줄이려고 윈도우 버리고 리눅스로 간다

프랑스 정부가 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정부 컴퓨터의 OS를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함. 디지털청(DINUM)부터 전환을 시작하며, 이전에 MS Teams를 자국산 화상회의 도구로 교체한 데 이어 디지털 주권 강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 프랑스 정부가 윈도우 버리고 리눅스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함
  - 디지털부 장관 다비드 아미엘이 "디지털 운명의 통제권을 되찾겠다"고 선언
  - 구체적인 전환 일정이나 어떤 리눅스 배포판 쓸지는 아직 미정
- 프랑스 디지털청(DINUM) 컴퓨터부터 전환 시작할 예정임
  - 이전에 MS Teams도 버리고 Jitsi 기반 자국산 화상회의 툴 Visio로 갈아탄 바 있음
  - 의료 데이터 플랫폼도 연말까지 자체 신뢰 플랫폼으로 이전 계획
- 유럽 전반적으로 미국 기술 의존도 줄이려는 흐름이 거셈
  - 유럽의회가 올 1월 외국 기술 의존 줄일 영역 파악하라는 보고서 채택함
  -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 무기화로 미국 서비스 접근 차단당하는 사례가 늘면서 위기감 커진 상황

> [!NOTE]
>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움직임이 유럽 전역에서 본격화되고 있음. 프랑스뿐 아니라 EU 차원에서도 미국 빅테크 의존 탈피를 추진 중이라, 오픈소스 생태계에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흐름임.

## 핵심 포인트

- 프랑스 정부 컴퓨터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전환 발표
- 구체적 일정과 배포판은 미정, 디지털청(DINUM)부터 시작
- MS Teams도 Jitsi 기반 자국산 Visio로 이미 교체
- 유럽 전역에서 미국 기술 의존 탈피 움직임 확산 중

## 인사이트

정부 차원의 오픈소스 전환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 전환 과정에서 호환성과 교육 비용 문제가 관건임. 유럽의 디지털 주권 트렌드가 오픈소스 생태계 성장의 촉매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