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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SDS, MS 제치고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위 — 토종 유일 두 자릿수 점유율"
published: 2026-04-12T06:05:04.42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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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MS 제치고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2위 — 토종 유일 두 자릿수 점유율

IDC 보고서 기준 2024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삼성SDS가 11.3% 점유율로 MS를 제치고 2위에 올라감. 전년 대비 29.4% 성장으로 주요 사업자 중 성장률 1위. AWS는 22%로 1위 유지.

- IDC 보고서 기준 2024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6조 2370억원 — 삼성SDS가 MS를 제치고 2위에 올라감
  - 1위 AWS: 1조 3720억원 (22.0%)
  - 2위 삼성SDS: 7030억원 (11.3%) — 국내 기업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점유율
  - 3위 MS: 6010억원 (9.6%), 4위 네이버 5.0%, 5위 KT 2.0%

> [!IMPORTANT]
> 토종 클라우드 사업자 중 두 자릿수 점유율은 삼성SDS가 유일. 전년 대비 29.4% 성장으로 주요 사업자 중 성장률도 1위.

- 성장률에서도 삼성SDS가 29.4%로 전체 1위
  - MS 28.6%, AWS 24.9%, 네이버 18.3%, KT 15.4% 순
  - 전 사업자가 두 자릿수 성장 — 시장 자체가 빠르게 커지는 중

- 세부 시장별로 보면 경쟁 구도가 완전히 다름
  - IaaS: AWS가 52.6%로 압도적 독주 (삼성SDS 15.3%, 네이버 7.8%)
  - PaaS: AWS 19.2% vs MS 13.9% — 글로벌 사업자 중심
  - SaaS: 삼성SDS 12.3%로 1위, MS 11.3%와 접전

- 삼성SDS 약진의 배경은 '종합형 CSP' 전략
  -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 +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 IDC가 IaaS+PaaS+SaaS 합산으로 점유율 산정하기 때문에 종합형이 유리한 구조
  - 포레스터 보고서에서도 국내 유일 '주목할 만한 벤더'로 선정

- 시장 전망: 2025년 7조 4000억원(+18.9%), 2029년 14조 6000억원까지 성장 예상
  - 연평균 18.6% 성장률 — 향후 5년간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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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IDC 집계가 IaaS+PaaS+SaaS 합산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순수 인프라(IaaS)만 보면 AWS가 52.6%로 압도적이고, 삼성SDS의 점유율은 IaaS보다 SaaS에서 훨씬 높거든요
- 삼성SDS의 성장에는 삼성 계열사 수요가 큰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삼성전자, 삼성물산 같은 대규모 계열사의 클라우드 전환이 매출에 직접 반영되거든요
- '소버린 클라우드'는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클라우드를 뜻해요. 정부나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해외 서버에 둘 수 없는 규제가 있는데, 이 시장에서 국내 사업자가 유리하거든요

## 핵심 포인트

- 삼성SDS 11.3%로 MS(9.6%) 제치고 국내 클라우드 2위
- 전년 대비 29.4% 성장 — 주요 사업자 중 최고 성장률
- IaaS는 AWS 독주, SaaS는 삼성SDS가 1위 — 세부 시장별 경쟁 구도 상이

## 인사이트

합산 점유율로는 2위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IaaS에서는 여전히 AWS가 압도적이고, 삼성SDS의 강점은 SaaS 영역에 집중됨. 계열사 수요라는 캡티브 시장이 성장 동력인 만큼 지속성이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