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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앤트로픽 '미토스' 공개에 백악관까지 긴급 대응 — HLE 벤치마크 56.8%로 역대 최초 50% 돌파"
published: 2026-04-12T20:05:01.73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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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미토스' 공개에 백악관까지 긴급 대응 — HLE 벤치마크 56.8%로 역대 최초 50% 돌파

앤트로픽이 OS·브라우저 보안 취약점까지 탐지하는 최상위 모델 '미토스'를 공개했고, HLE 벤치마크에서 현존 AI 최초로 50%를 넘겼음. 악용 우려로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사에만 제한 공개했으며, 미국 정부는 부통령과 연준 의장까지 참여한 긴급 회의를 소집해 사이버 보안 대응에 나섬.

- 앤트로픽이 최상위 AI 모델 '미토스(Mythos)'를 공개했는데, 이번엔 좀 차원이 다름
  - 코드 생성은 기본이고, OS와 웹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을 직접 탐지·분석하는 능력까지 갖춤
  - 박사급 난이도 벤치마크 'HLE(인류의 마지막 시험)'에서 **정답률 56.8%** — 현존 AI 중 최초로 50% 벽 돌파
- 앤트로픽 스스로도 "최고 숙련자를 제외한 대부분 인간을 능가한다"고 인정한 상태
  - 악용 우려가 워낙 커서 일반 공개가 아닌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사에만 프리뷰 제한 공개
  -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주요 빅테크 + 금융 기업으로 구성된 사이버 보안 대응 그룹

> [!WARNING]
> 미토스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은 방어뿐 아니라 공격에도 악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이버 보안 위협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음

- 미국 정부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 WSJ에 따르면 "AI 위험성이 트럼프 행정부 최우선 과제로 부상"
  - JD 밴스 부통령 +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빅테크·대형은행 수장들과 긴급 전화회의 소집
  - 제롬 파월 연준 의장까지 참여했다는 게 포인트 — AI 사이버 위협을 금융 시스템 리스크로 봄
  - 션 케언크로스 백악관 국가사이버국장이 국가 핵심 인프라의 AI 악용 가능성 점검 작업 진행 중
- 미 금융당국도 별도로 주요 은행 수장을 긴급 소집해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 점검
  - '클로드 쇼크'에 이어 '미토스 쇼크'까지, 앤트로픽이 모델 공개할 때마다 시장에 충격파를 주는 패턴이 굳어지는 중

## 핵심 포인트

- 미토스 HLE 벤치마크 정답률 56.8%로 현존 AI 최초 50% 돌파
- OS·브라우저 보안 취약점 탐지·분석 능력 보유
-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사에만 제한 공개
- JD 밴스 부통령·파월 연준 의장 참여 긴급 사이버 보안 회의 소집

## 인사이트

앤트로픽이 모델 공개 때마다 시장에 충격파를 주는 패턴이 굳어지고 있고, 이번에는 AI 보안 위협이 국가 안보 차원으로 격상되는 전환점이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