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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산업연구원 \"자율제조에 에이전틱 AI 필수, 2027년까지 기다리면 늦음\""
published: 2026-04-14T03:05:02.969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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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연구원 "자율제조에 에이전틱 AI 필수, 2027년까지 기다리면 늦음"

산업연구원이 AI 자율제조 구현을 위해 에이전틱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도입을 제안함.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완료를 기다리기보다 검증된 오픈소스 모델을 적극 활용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함.

- 산업연구원(KIET)이 AI 자율제조 구현을 위해 에이전틱 AI 도입이 핵심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함
  - 보고서명: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AI로의 전환 필요
- 현재 생성형 AI는 자율제조에 적용하기엔 한계가 명확함
  - 생산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수시로 발생
  - 에이전틱 AI는 실시간으로 계획을 수정해 대응하는 능력 보유
- 성공적인 자율제조를 위해 4가지 핵심 에이전트로 구성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제안함
  - 마스터 에이전트: 생산 계획 총괄
  -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터: 계획을 작업 단위로 분할
  - LAM(대규모 행동 모델): 소프트웨어 제어 담당
  - VLA(시각-언어-행동 모델): 로봇의 물리적 움직임 담당
- 정부의 AI 자율제조(M.AX) 정책이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중심으로 고도화돼야 한다고 강조함
  - 독자적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완료 시점인 2027년 말까지 기다리면 늦음
  - 글로벌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우려 제기
- 해법으로 검증된 오픈소스 모델의 적극 활용을 권고함
  - 현장 데이터를 빠르게 결합해 적용하는 것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길
  - AI 에이전트 간 상호운용성을 위한 통신 규약과 보안 체계 구축도 병행 필요

## 핵심 포인트

- 산업연구원이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의 전환이 자율제조의 핵심이라고 분석함
- 마스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터, LAM, VLA 4가지로 구성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제안
- 2027년 말 독자 모델 개발 완료를 기다리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
- 검증된 오픈소스 모델의 적극 활용과 에이전트 간 통신 규약·보안 체계 구축을 권고

## 인사이트

정부 주도 AI 자율제조 정책이 독자 모델 개발에 치중하는 사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현실적인 전략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