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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자다라x한진정보통신, VM웨어 대안 '얼터너티브 클라우드'로 국내 시장 공략 나섬"
published: 2026-04-14T08:05:04.308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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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라x한진정보통신, VM웨어 대안 '얼터너티브 클라우드'로 국내 시장 공략 나섬

자다라가 한진정보통신과 파트너십을 맺고 '얼터너티브 클라우드' 모델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함.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증가와 VM웨어 라이선스 변화로 대안을 찾는 기업들을 타깃으로, AWS 호환 API와 완전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함.

- 자다라(Zadara)가 한진정보통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섬
  -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부담과 데이터 통제 이슈가 커지는 상황을 겨냥
  - 브로드컴의 VM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IT 인프라 운영 부담이 가중된 기업 수요가 타깃
- '얼터너티브 클라우드' 모델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사이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함
  - AWS 호환 API와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제공하면서 기업이 원하는 위치에서 인프라 운영 가능
  - 클라우드 자동화·API 기반 운영 경험은 유지하면서 비용 예측성과 데이터 통제권을 동시에 확보
- 비용 모델과 데이터 주권이 핵심 차별점임
  - 100%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숨은 비용 최소화
  - 인프라 구축~운영~장애 대응까지 전담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 제공
  - 핵심 데이터를 자사 환경 안에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구조
- 한진정보통신의 역량이 시장 확장의 핵심 레버리지로 작용함
  - 항공·물류·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SI 및 운영 경험 보유
  - 자다라의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기술과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수요 흡수
-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 트렌드가 배경에 깔려 있음
  -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통제가 어려워지면서 온프레미스로 워크로드를 되돌리는 흐름 확산
  - 단순 회귀가 아닌 클라우드 경험을 유지하면서 비용과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기업 니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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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클라우드 송환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장 큰 이유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예측 불가능한 비용 구조 때문이에요. 특히 브로드컴이 VM웨어를 인수한 뒤 라이선스 정책을 대폭 변경하면서, 기존 VM웨어 기반 인프라를 운영하던 기업들이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에요. 자다라의 접근법은 AWS API 호환성을 제공해서 기존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인프라를 기업이 원하는 위치(자체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등)에 배치할 수 있게 해줘요. 이는 '클라우드의 편의성 + 온프레미스의 통제권'이라는 하이브리드 전략의 구체적 구현체라고 볼 수 있어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운영 부담까지 줄여준다는 점이 중소·중견기업에 특히 매력적인 포인트예요.

## 핵심 포인트

- 자다라와 한진정보통신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
-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부담과 브로드컴 VM웨어 라이선스 변화가 파트너십의 배경임
- AWS 호환 API를 제공하면서 온프레미스 수준의 데이터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임
- 100%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비용 예측성을 높임
- 한진정보통신의 항공·물류·공공 분야 SI 경험과 자다라의 엣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함

## 인사이트

클라우드 송환 트렌드와 VM웨어 라이선스 변화라는 시장 변수를 정확히 겨냥한 파트너십임. 다만 자다라가 국내에서 레퍼런스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 기존 국내 클라우드 업체들과의 차별화가 실제로 작동할지가 성패를 가를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