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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BOM 의무화 시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략이 바뀌고 있다"
published: 2026-04-16T07:05:02.859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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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OM 의무화 시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략이 바뀌고 있다

오픈소스 및 AI 생성 코드 비중이 늘면서 SBOM 기반 공급망 보안이 글로벌 규제 대응의 핵심으로 부상함. 쿠도커뮤니케이션과 Black Duck이 실제 위험 기반 AppSec 모델과 통합 보안 체계를 제시함.

오픈소스 활용이 급증하고 공급망 공격 위협이 커지면서, 소프트웨어 보안 전략이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음

- **SBOM 기반 공급망 가시성 확보**가 글로벌 보안 규제 대응의 핵심으로 부상
  - 미국 행정명령을 비롯해 SBOM 제출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
  -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의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이 필수 평가 기준이 됨

> SBOM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기업들도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해지고 있음

- 쿠도커뮤니케이션이 Black Duck과 함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략** 제시
  - Black Duck SCA가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
    - 오픈소스 구성요소 식별
    - 취약점 분석
    - 라이선스 리스크 관리
    - SBOM 자동 생성 (SPDX, CycloneDX 국제 표준 포맷 지원)

- 기존 AppSec vs 새로운 접근
  - 기존: 개발 완료 후 사후 점검 방식 → 개발-보안 간 충돌 발생
  - Black Duck: **"실제 위험 기반" 보안 모델** — 공격 가능성과 비즈니스 영향도 기준으로 위험 판단
  - 개발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 코드·오픈소스·SBOM·규제까지 통합 가시성 제공

- 보안 리스크가 복잡해지는 이유
  - 오픈소스, 외주 코드, **AI 생성 코드** 비중 증가
  - 취약점 수는 많지만 실제 위험도 판단이 어려움
  - 수작업 대응으로 개발 생산성과 보안 수준 동시 저하

- 금융·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 중심으로 SBOM 대응, 오픈소스 보안 관리, 규제 대응 컨설팅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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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SBOM이 갑자기 주목받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 2021년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사이버보안 행정명령이 결정적이었어요. 연방 기관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하려면 SBOM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게 사실상 글로벌 표준이 되어가고 있거든요. 한국 기업도 미국 시장에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려면 피할 수 없는 요건이에요.

DevSecOps 관점에서 보면, SCA 도구는 CI/CD 파이프라인에 통합되어 코드를 커밋하거나 빌드할 때 자동으로 오픈소스 구성요소를 스캔해요. 개발 완료 후에 보안팀이 따로 점검하는 게 아니라, 개발 과정 자체에 보안 검증이 녹아있는 구조거든요. 이래야 취약점을 초기에 잡을 수 있고, 나중에 뒤늦게 발견해서 릴리스가 밀리는 일도 줄어들어요.

AI 생성 코드가 보안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가 있어요. 사람이 작성한 코드는 어떤 라이브러리를 왜 가져다 썼는지 맥락이 남지만, AI가 생성한 코드는 어떤 학습 데이터에서 가져온 패턴인지 추적이 안 되거든요. 라이선스 충돌이나 알려진 취약점이 포함된 코드가 무의식적으로 섞여 들어올 수 있어서, SBOM과 SCA 도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 핵심 포인트

- SBOM 제출 요구 확대 — 미국 행정명령 등 글로벌 규제 강화
- Black Duck SCA: 오픈소스 식별·취약점·라이선스·SBOM 통합 관리
- AI 생성 코드·외주 코드 증가로 보안 리스크 복잡화

## 인사이트

SBOM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오픈소스 구성요소 관리 체계를 서둘러 갖춰야 할 시점임. 특히 AI 코드 생성 도구 확산으로 관리 대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