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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씽킹데이터, '씽킹AI'로 사명 바꾸고 에이전틱 엔진 공개"
published: 2026-04-21T08:43:02.079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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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킹데이터, '씽킹AI'로 사명 바꾸고 에이전틱 엔진 공개

데이터 분석 기업 씽킹데이터가 씽킹AI로 사명을 바꾸며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분석·감지·실행을 자동으로 잇는 '에이전틱 엔진'과 MCP 기반 실시간 데이터 연동이 핵심. 한편 국가AI전략위 류정혜 위원은 AX를 단순 인력 감축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하며 이케아 사례를 제시했다.

-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씽킹데이터'가 사명을 **'씽킹AI'**로 변경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선언
  - 1500개 고객사, 8000개 이상 프로젝트 수행한 회사 (한국법인은 2022년 설립)
  - 데이터 민감도 높은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 중심으로 사업 전개해온 곳

### "데이터 솔루션 → AI 솔루션 제공자"로 전환

- 서광덕 한국 지사장의 메시지: "지식 베이스, 히스토리, 이벤트, 실시간 데이터가 모두 연결될 때 AI가 비로소 경쟁력이 된다"
  - AI 업계 화두는 '챗봇 → 에이전트', '프로세스 중심 → 결과 중심'
  - "사람은 목표만 주면 된다. 에이전트가 정보 찾고 결정하고 행동까지 수행함"

### 자사 기술 '에이전틱 엔진' 공개

- 분석·감지·실행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 자연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데이터 조회·분석
  -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조회와 시스템 실행 가능
- 구체적 사례 — 모바일 게임사에서 업데이트 후 심야 DAU 하락 시
  - 기존 AI 분석 도구: "DAU 20% 감소", "리텐션 감소" 같은 현상 파악만 가능
  - 에이전틱 엔진: 정형 데이터 + 리뷰 + SNS + 히스토리 + 타 부서 데이터까지 결합해 **'왜 일어났는지'를 추론**
- "단순 분석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AI 동료" — 서 지사장의 표현

### "감원 말고 다차원 AX" — 류정혜 위원의 일침

> [!IMPORTANT]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류정혜 위원: "사람 줄이자는 게 지금 경영진들 생각인데, 기업 AX는 훨씬 더 다차원의 변수를 고려한 높은 레벨의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 글로벌 빅테크 구조조정 흐름 짚음 — 구글·MS의 개발자 중심 감원, 중국 샤오미의 '다크 팩토리' 등
- 기업 AX 4대 전략 제시
  - 개인·조직의 AI 역량 강화 + AX 마인드셋 내재화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 프로세스 최적화·자동화
  - AI 기반 지능형 제품·서비스 + 초개인화 고객 경험
  - AX 중심 비즈니스 모델 혁신
- 실제 사례 — **이케아의 챗봇 '빌리'**
  - 고객센터 업무의 40~50% 자동화
  - 그런데 8500명 해고 대신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턴트로 재교육**
  - 결과적으로 1조 9000억 원 매출 창출에 기여
- "인터넷, 모바일에 이은 세 번째 모멘텀이 왔다" — AX를 4차원으로 봐야 한다는 결론

## 핵심 포인트

- 씽킹데이터가 사명을 씽킹AI로 변경, AI 에이전트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기업 전환
- 에이전틱 엔진은 MCP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조회와 시스템 실행을 통합
- 게임사 DAU 하락 시 SNS·리뷰·히스토리까지 결합해 '왜'를 추론하는 에이전트 사용 사례
- 이케아 챗봇 '빌리' 도입으로 8500명 감원 대신 인테리어 컨설턴트로 재교육해 1.9조 매출 기여
- 기업 AX는 4대 차원(역량·프로세스·제품·BM)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

## 인사이트

MCP가 단순 키워드를 넘어 실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마케팅 메시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신호. AI 에이전트가 분석 도구를 넘어 '왜'를 추론하는 단계로 가는 흐름을 한국 시장에도 들고오는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