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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TECH 2026, PoC를 넘어 실질 성과로 가는 산업별 AX 성공 조건"
published: 2026-04-22T08:07:01.746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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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TECH 2026, PoC를 넘어 실질 성과로 가는 산업별 AX 성공 조건

5월 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TECH 2026에서 바이브컴퍼니·슈퍼브에이아이·엠아이큐브·디플리 등이 제조·물류·건설 현장에서의 실질적 AX 사례를 공유함. Deep Agent 진화, Vision AI MLOps 선순환, 폐쇄 루프 디지털 트윈, Sound AI 기반 이상음 탐지 등 다양한 적용 방식이 다뤄짐.

- 5월 6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AI TECH 2026)'가 열림
  - 표어는 'Make AI Work for Your Business', AI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작동시킬지가 핵심
  - 기업의 AI 도입이 제조·물류·건설로 확산되고 있지만 PoC를 넘어 실질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

## C트랙: 산업별 AI 융합 성공 사례

- 바이브컴퍼니 이민혜 AI 부문장 -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와 현실'
  - LLM 챗봇·RAG 기반 AI를 넘어 업무 완결형 'Deep Agent'로 진화하는 과정과 공공·금융 기관 적용 사례 공유
  - AX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로 'AI 사용과 AI 전환의 착각', '암묵지에 머무는 AI 활용', '시스템화 부재'를 지목
- 슈퍼브에이아이 이재민 사업본부장 - 'Vision AI로 가속화하는 제조·물류·건설 현장의 실질적 AX'
  - 표준공정 분석(SOP), 안전관제(Video Analytics), 제조불량 탐지(MLOps 플랫폼) 3축 소개
  - 관제사 피드백이 자동으로 학습 데이터로 변환되는 MLOps 선순환 체계 공유 예정
- 엠아이큐브솔루션 최형준 팀장 - '자율제조 시대 제조 시스템의 진화'
  - 기존 MES·FDC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폐쇄 루프 디지털 트윈 구현 방안 제안
  - 철강 제조사 LLM-디지털 트윈 융합, 2차전지 EMS의 LLM 멀티에이전트 사례 공유
- 디플리 이수지 CEO - 'Sound AI로 구현하는 Physical AI'
  - 시각 검사는 머신비전 AI로 자동화됐지만 모터·스피커·체결음 등 청각 기반 검사는 여전히 100% 인력 의존
  - 'Listen AI Industrial' 딥러닝 이상음 탐지 솔루션으로 라인당 연간 60% 이상 인건비 절감, 99% 검사 정확도 달성 사례

## 행사 정보

- 오전 10시 ~ 오후 4시 50분, 코엑스 3층 E홀 1~4
  - 오전 오프닝 키노트에 카이스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코드판타지아, 엠클라우드브리지 참여
  - 오후 4개 트랙: Agentic AI & 업무 혁신(A), AI 개발부터 운영까지(B), 산업별 AI 융합(C), 피지컬 AI 구현(D)
- 유료 행사, 얼리버드 및 3인 이상 등록 시 30% 할인 제공

## 핵심 포인트

- 바이브컴퍼니는 Deep Agent로의 진화와 공공·금융 적용 사례 공유
- 슈퍼브에이아이는 관제사 피드백이 자동 학습 데이터가 되는 MLOps 선순환 체계 소개
- 엠아이큐브는 MES·FDC 한계를 넘는 폐쇄 루프 디지털 트윈 방안 제안
- 디플리의 Sound AI는 청각 기반 검사에서 99% 정확도, 인건비 60% 절감 달성
- 4개 트랙(Agentic, 개발·운영, 산업별, 피지컬)으로 구성

## 인사이트

제조 현장 AI가 Vision만이 아니라 Sound·멀티에이전트·디지털 트윈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함. PoC 성공과 실제 라인 투입의 간극을 어떻게 좁혔는지가 강연의 실질적 관전 포인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