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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애플 차세대 AI, 구글 제미나이 기반으로 올해 말 공개"
published: 2026-04-22T17:05:05.764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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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차세대 AI, 구글 제미나이 기반으로 올해 말 공개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Next 2026에서 애플의 차세대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제미나이 기반으로 올해 말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이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전반을 구동하며, 구글은 칩-모델-에이전트까지 통합된 풀스택 인프라를 애플에 공급한다.

- 구글이 애플과의 AI 파트너십 디테일을 공개함 — 애플의 차세대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올해 말 나옴
  - 구글 클라우드 컨퍼런스 'Next 2026'에서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직접 언급
  - 쿠리안 왈: "이 모델은 대담하게 개인화된 시리(Siri)를 포함해 미래의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동할 것"

- 배경 타임라인 정리
  - 지난 1월 애플-구글이 다년 파트너십 체결
  - 구글이 애플의 우선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되어 제미나이 기술 공급
  - 올해 말 제미나이 기반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 시리, 애플 인텔리전스 전반 구동

### 구글이 강조한 건 "통합 AI 인프라 기업"

- 쿠리안 CEO의 발언 핵심
  - "분산된 실리콘과 연결되지 않은 AI 모델 조각을 짜맞추는 방식으로는 AI를 구현할 수 없다"
  - "모델에 맞춰 설계한 칩 + 데이터 기반 모델 + 모델 기반 에이전트·애플리케이션 + 인프라에 의해 보호되는 아키텍처가 필요"
- 즉 구글이 애플에 공급하는 건 단순 모델 API가 아니라 TPU·클라우드·제미나이까지 통합된 풀스택이라는 메시지

- 애플 입장에선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역량이 경쟁사 대비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구글 기술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단숨에 따라잡겠다는 계산
  - 시리 '대담한 개인화' 업그레이드는 수년간 미뤄진 숙제였음

## 핵심 포인트

- 애플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이 구글 제미나이 기반으로 올해 말 공개 예정
- 모델이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전반 기능을 구동
- 지난 1월 체결한 애플-구글 다년 파트너십의 구체적 결과물
- 구글은 애플의 우선 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 제미나이 공급
- 쿠리안 CEO는 '분산 실리콘과 연결 안 된 모델 조각'이 아니라 통합 풀스택이 필요하다고 강조

## 인사이트

애플이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에서 뒤처진 걸 구글 기술 이식으로 만회하는 구도. 수년 지연된 시리 개인화 업그레이드도 외부 파트너십으로 풀었다는 점에서 애플 AI 전략의 대전환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