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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행사서 AI 협업 시대 클라우드 운영 전략 공개"
published: 2026-04-29T04:05:03.74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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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행사서 AI 협업 시대 클라우드 운영 전략 공개

오픈소스컨설팅이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아틀라시안 팀 26’에 국내 파트너사 중 유일한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회사는 플렉서블 앱 포트폴리오와 포지 기반 앱 개발 역량을 앞세워, AI 협업 시대에는 단순 기능보다 권한·데이터·지식 공유를 아우르는 운영 거버넌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오픈소스컨설팅이 ‘아틀라시안 팀 26(Team 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함
  - 행사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림
  - 회사는 2019년 첫 참가 이후 매년 참여해 왔고, 올해는 국내 파트너사 중 유일한 스폰서로 나감

-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이 밀고 가는 메시지는 “AI 협업 시대엔 운영 구조가 중요하다”임
  - 단순히 앱 기능을 공급하는 게 아니라 조직 전반의 운영 체계와 거버넌스를 재설계하는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
  - 회사는 이 접근을 ‘인텔리전트 거버넌스(Intelligent Governance)’라고 부름

- 아틀라시안 팀 26은 꽤 큰 글로벌 행사임
  - 약 5000명의 고객, 파트너, 개발자가 참여함
  - 올해는 AI 기반 협업 환경을 선도하는 조직, 앱, 에이전트 전략이 주요 주제로 공유될 예정

- 아틀라시안 생태계 규모도 숫자로 보면 꽤 큼
  -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에는 7000개 이상의 앱과 200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함
  - 아틀라시안을 쓰는 전 세계 30만개 이상 기업 중 70% 이상이 마켓플레이스 앱을 도입해 활용 중

> [!NOTE]
> 협업툴 시장에서 앱 생태계는 그냥 부가기능 장터가 아님. 기업이 지라·컨플루언스 같은 도구를 자기 조직 운영 방식에 맞게 바꾸는 핵심 레이어에 가까움.

-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앱 ‘플렉서블 앱(Flexible Apps)’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 왔음
  - 2019년에는 실제 사용량 기반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하는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출시함
  - 비활성 계정을 자동 회수하고 재할당해 기업의 IT 비용과 운영 비효율을 같이 줄이는 방식

- 2025년에는 유럽 현지 영업 거점도 마련함
  -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하려는 움직임
  - 아틀라시안의 차세대 앱 개발 플랫폼 ‘포지(Forge)’ 기반 기술 역량도 강조하고 있음

- 포지는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앱 개발에서 보안과 운영을 같이 잡으려는 플랫폼임
  - 앱이 고객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는 서버리스 구조를 지향함
  - 기사에서는 오픈소스컨설팅이 아틀라시안 API와 앱 개발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근거로 소개됨

- 장용훈 대표는 협업 도구가 커질수록 운영 복잡성도 같이 커진다고 봄
  - 권한 관리, 데이터 활용, 지식 공유가 대표적인 문제
  -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운영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해결된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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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이 기사에서 중요한 선택은 “협업툴에 기능을 더 붙일 것인가”가 아니라 “협업툴 운영 구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예요. 조직 규모가 커지면 계정, 권한, 데이터 접근, 비용 관리가 기능 자체보다 더 큰 문제가 되거든요.

-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가 비활성 계정 회수와 재할당을 다루는 이유도 비용 때문이에요. SaaS 협업툴은 사용자 수 기준 과금이 많아서, 실제로 쓰지 않는 계정이 쌓이면 조용히 비용이 새요.

- 포지 기반 앱 개발을 강조하는 건 보안과 클라우드 전환이 같이 걸려 있어서예요. 고객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서버리스 구조를 쓰면, 기업 입장에서는 앱 확장성을 얻으면서도 데이터 통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 AI 협업 환경에서는 이런 거버넌스가 더 중요해져요. 에이전트가 이슈를 읽고, 문서를 요약하고, 권한 있는 데이터에 접근하기 시작하면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나”가 곧 보안과 품질 문제가 되거든요.

## 핵심 포인트

- 오픈소스컨설팅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아틀라시안 팀 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 행사에는 약 5000명의 고객, 파트너, 개발자가 참여하며 AI 기반 협업 환경과 에이전트 전략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에는 7000개 이상 앱과 2000개 이상 파트너사가 있고, 전 세계 30만개 이상 기업 중 70% 이상이 앱을 활용한다
- 오픈소스컨설팅은 비활성 계정 회수·재할당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하는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운영해 왔다
- 회사는 포지 기반 클라우드 앱 개발과 인텔리전트 거버넌스를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 인사이트

아틀라시안 생태계에서 AI 협업이 커질수록 진짜 골칫거리는 기능 추가보다 운영 복잡성이다. 권한, 계정, 데이터, 지식 공유를 제대로 설계하지 않으면 협업 도구가 오히려 비용과 보안 리스크를 키우는 플랫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