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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팀 26에서 클라우드 거버넌스 전략 공개"
published: 2026-04-29T08:22:03.74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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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팀 26에서 클라우드 거버넌스 전략 공개

오픈소스컨설팅이 아틀라시안 글로벌 유저 컨퍼런스 ‘팀 26’에 국내 파트너사 중 유일한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단순 앱 판매를 넘어 권한·데이터·지식 관리까지 포함한 ‘인텔리전트 거버넌스’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겠다는 내용이다.

- 오픈소스컨설팅이 아틀라시안 최대 글로벌 유저 컨퍼런스 ‘팀 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함
  - 행사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림
  - 2019년 첫 참가 이후 매년 참여해 왔고, 올해는 국내 파트너사 중 유일한 스폰서라고 밝힘
  - 메시지는 “앱 기능 공급”이 아니라 “클라우드 운영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파트너” 쪽에 가까움

- 이번에 들고 가는 키워드는 ‘인텔리전트 거버넌스’임
  - 아틀라시안 플랫폼을 크게 쓰다 보면 권한 관리, 데이터 활용, 지식 공유가 복잡해짐
  - 오픈소스컨설팅은 이 문제를 단일 기능 추가가 아니라 운영 체계 재설계 문제로 보고 있음
  - 지라나 컨플루언스가 커진 조직이라면 “누가 뭘 볼 수 있고, 어떤 계정에 돈이 나가고, 지식이 어디에 쌓이는지”가 점점 비용이 됨

- 자체 개발 앱 ‘플렉서블 앱’ 포트폴리오도 핵심 카드임
  -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는 7000개 이상의 앱과 20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참여하는 생태계
  - 오픈소스컨설팅은 이 생태계 안에서 기술 기반 파트너 입지를 넓혀 왔다고 설명함
  - 현재 글로벌 300개 이상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

- 대표 사례는 2019년 출시한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임
  - 실제 사용량을 기준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하는 앱
  - 비활성 계정을 자동 회수하고 재할당해, 기업의 IT 비용과 관리 비효율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
  - 협업툴 계정이 많아질수록 이런 자동화는 생각보다 큰 돈을 아껴줌

> [!TIP]
> 아틀라시안 도구를 크게 쓰는 팀이라면 새 기능보다 먼저 비활성 계정, 권한 구조, 데이터 접근 정책부터 보는 게 이득일 수 있음. 운영 비용은 보통 이런 곳에서 조용히 샘.

- 기술적으로는 아틀라시안 포지 기반 역량을 강조함
  - 포지는 고객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서버리스 구조의 클라우드 전용 앱 개발 플랫폼
  - 보안성이 중요한 기업 고객에게는 “어디서 앱이 돌고, 데이터가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한 판단 기준임
  -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API 이해도와 앱 개발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에 보여주려는 흐름

- 지난해에는 유럽 현지 영업 거점도 마련함
  - 국내 SI·클라우드 컨설팅 회사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기반 제품 회사로 확장하려는 케이스로 볼 만함
  -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는 아틀라시안 생태계에서 국내 기업이 어떤 식으로 제품화·글로벌화를 시도하는지 참고할 만한 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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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여기서 중요한 선택은 “아틀라시안 앱을 만든다”가 아니라 “운영 거버넌스 문제를 제품으로 푼다”예요. 협업툴은 처음엔 팀 생산성 도구지만, 조직이 커지면 계정·권한·데이터 정책이 운영 리스크가 되거든요.

-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가 라이선스 사용량을 보는 이유도 단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니에요. 비활성 계정은 돈도 새게 하지만, 권한이 남아 있는 계정이라는 점에서 보안 관리 대상이기도 해요.

- 포지 기반 개발을 강조한 건 클라우드 앱의 신뢰성 문제와 연결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기능이 많아도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는 구조라면 도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이번 전략은 개발팀보다 플랫폼 운영팀, 보안팀, 협업툴 관리자에게 더 직접적인 의미가 있어요. 지라와 컨플루언스가 회사의 업무 기록 저장소가 된 조직일수록 이런 거버넌스 계층이 필요해져요.

## 핵심 포인트

- 오픈소스컨설팅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아틀라시안 팀 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
- 자체 개발 ‘플렉서블 앱’ 포트폴리오는 7000개 이상 앱과 2000개 이상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에 공급
- 2019년 출시한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비활성 계정 자동 회수·재할당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
- 현재 글로벌 300개 이상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고, 유럽 영업 거점도 마련
- 아틀라시안 포지 기반 앱 개발 역량을 앞세워 클라우드 보안성과 운영 구조 개선을 강조

## 인사이트

국내 솔루션 회사가 글로벌 협업툴 생태계에서 ‘앱 하나’가 아니라 운영 거버넌스 문제를 들고 나간다는 점이 흥미롭다. 지라·컨플루언스를 크게 쓰는 조직일수록 라이선스, 권한, 데이터 관리가 슬슬 진짜 비용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