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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이티센클로잇, 구글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AI 전환 플랫폼 시연"
published: 2026-04-29T04:05:04.886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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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센클로잇, 구글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AI 전환 플랫폼 시연

아이티센클로잇이 AI EXPO KOREA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공개한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버텍스 AI, 자체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AI 영상 제작 솔루션을 묶어 엔드투엔드 기업 AI 도입 시나리오를 보여줄 예정이다.

- 아이티센클로잇이 AI EXPO KOREA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AI 전환 전략을 들고 나옴
  - 행사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림
  - 아이티센클로잇은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로, 클라우드 설계부터 AI 에이전트 운영까지 한 번에 보여주겠다는 포지션임

- 전시의 핵심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넣을 때 필요한 풀세트”에 가까움
  -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로 복잡한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기업용 에이전트 통제를 소개함
  - 버텍스 AI에서는 제미나이 3, 비오 3, 나노바나나 2 등 200개 이상 모델을 목적에 맞게 튜닝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시연함
  - 자체 개발 플랫폼 에이전트고는 멀티 에이전트 관리, 섀도우 AI 차단, 데이터 주권 보장을 전면에 내세움

-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체험존’에서는 꽤 실무적인 시나리오를 직접 보여줄 예정임
  - 사내 지식 검색을 위한 검색 증강 생성(RAG)
  - 노코드 기반 맞춤형 에이전트 구동
  - 자연어 기반 내부 데이터 분석
  - 엔터프라이즈 보안 거버넌스

> [!TIP]
> 기업 AI 도입에서 진짜 병목은 모델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내부 데이터 접근 권한과 로그, 보안 정책, 승인 흐름을 어떻게 묶느냐인 경우가 많음.

- 영상 제작 솔루션도 같이 밀고 있음
  - 비오 3, 제미나이, 이미지 생성 기술을 결합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영상 기획, 편집, 다국어 캡션 생성까지 처리하는 구축형 솔루션을 소개함
  - 비전문가도 고품질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인데, 마케팅·교육·내부 커뮤니케이션 쪽 수요를 노린 것으로 보임

- 별도 세션에서는 공공·금융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전략을 다룸
  - 아이티센클로잇 AX 엔지니어링 부서 이규남 이사와 반야에이아이 황병대 대표가 공동 발표함
  - 주제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가 엄격한 산업에서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지능형 혁신을 만들 수 있는지임
  - 국내 기업 AI 시장이 단순 생성형 AI 실험에서 운영 가능한 에이전트 플랫폼 경쟁으로 넘어가는 장면으로 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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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이 기사에서 중요한 선택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 AI 도입 과정을 끝까지 묶는 거예요. 모델, 데이터 검색, 에이전트 실행, 보안 정책이 따로 놀면 실제 업무 적용이 어렵거든요.

-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버텍스 AI를 같이 보여주는 이유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하나는 업무용 에이전트 경험과 통제에 가깝고, 다른 하나는 모델 선택과 튜닝, 배포를 맡는 플랫폼에 가까워요.

- 에이전트고가 섀도우 AI를 강조하는 것도 실무적으로 꽤 중요해요. 직원들이 승인되지 않은 AI 도구에 내부 문서를 붙여 넣기 시작하면, 기술 도입 속도보다 데이터 유출 위험이 더 빨리 커지거든요.

- 공공·금융 쪽 사례를 앞세우는 건 규제가 강한 산업에서 통과되면 다른 산업으로 확장하기 쉬운 구조라서예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먼저 설계한 AI 플랫폼이 기업 시장에서 설득력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 핵심 포인트

-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로 기업용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을 소개함
- 버텍스 AI에서 제미나이 3, 비오 3,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을 활용하는 시나리오를 시연함
- 자체 플랫폼 에이전트고로 섀도우 AI 차단, 데이터 주권, 보안 거버넌스를 강조함

## 인사이트

국내 기업용 AI 시장은 이제 ‘챗봇 하나 붙이기’에서 에이전트 운영, 데이터 통제, 보안 거버넌스까지 묶는 쪽으로 이동 중임. 특히 공공·금융처럼 규제가 빡센 영역은 모델 성능보다 운영 통제가 실제 도입의 관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