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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네이버클라우드, K-AI 파트너십 공동의장사로 산·학·연 AI 연합 이끈다"
published: 2026-04-29T07:05:04.886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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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클라우드, K-AI 파트너십 공동의장사로 산·학·연 AI 연합 이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K-AI 파트너십 공동의장사로 선임됐고, 김유원 대표가 조준희 KOSA 회장과 함께 공동의장을 맡는다. 이 협력체는 과기부 지원 아래 산·학·연을 묶어 국내 AX 역량을 모으고, 실제 사업 매칭과 수출 성과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AI 민관 협력체를 지향한다.

- 네이버클라우드가 K-AI 파트너십 공동의장사로 선임됨
  - 공동의장은 조준희 KOSA 회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맡음
  -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AI 연합체의 사업 모델 설계와 기술 협력을 지원할 계획임

- K-AI 파트너십은 과기부 지원 아래 출범하는 국내 첫 산·학·연 전방위 AI 민관 협력체로 소개됨
  - 목표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차원의 AX 역량을 모으는 것임
  -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구조를 내세움

- 기존 학술·친목 중심 단체와는 다르게 실행 중심을 강조함
  -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 매칭으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임
  - 수출 성과까지 만들겠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함

- 네이버클라우드는 대기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기술을 엮는 역할을 맡으려 함
  - 대기업의 인프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K-AI 원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임
  - 참여기업들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창구 역할도 언급함

- 운영 방식도 어느 정도 나옴
  - K-AI 파트너십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3개 핵심 분과별 격월 회의를 운영할 예정임
  - 세부 성과는 아직 앞으로 봐야 하지만, 적어도 정기 운영 체계를 두고 산업 수요를 모으려는 형태임

- 김유원 대표는 AI 산업이 한 기업의 역량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함
  - 대기업의 기술력과 인프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실행력, 산·학·연 연구 역량이 결합돼야 생태계가 완성된다는 취지임
  - 네이버클라우드는 그동안 쌓은 AI 기술과 플랫폼 역량으로 여러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AX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힘

## 핵심 포인트

- K-AI 파트너십은 국내 첫 산·학·연 전방위 AI 민관 협력체로 소개됨
-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업 모델 설계와 기술 협력을 지원할 계획임
- 대기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기술을 결합해 참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구상임
- 3개 핵심 분과별 격월 회의를 운영하며 산업 현장 수요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려 함

## 인사이트

AI 생태계 경쟁은 개별 모델 성능만으로는 부족하고, 인프라·스타트업·대기업·정책이 같이 움직여야 힘이 남. 다만 실제 성과는 회의체 출범보다 사업 매칭과 수출 사례가 얼마나 나오느냐에서 갈릴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