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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G CNS, AI·클라우드 전환으로 1분기 실적 방어했다"
published: 2026-05-01T15:05:05.572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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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AI·클라우드 전환으로 1분기 실적 방어했다

LG CNS가 1분기 매출 1조320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8.6%, 19.4% 성장했다.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대외 고객 확대가 실적을 밀었고 시장은 기존 SI 중심에서 플랫폼·AI 중심으로 전환 중이라는 점을 보고 있다.

- LG CNS가 1분기에 꽤 안정적인 숫자를 냈음
  -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00억 원
  - 영업이익은 942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9.4% 증가함

- 핵심은 대외 사업 확대와 AI·클라우드 사업이 동시에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임
  - 한화투자증권은 대외 고객 기반 확대와 AI 인프라 성장세가 함께 확인됐다고 평가함
  - 비수기와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해석이 붙음

- 기존 주력인 DBS 부문도 아직 단단함
  - DBS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증가
  - 대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이 여전히 실적의 기반으로 작동함
  - 동시에 신규 대외 고객과의 협업이 늘면서 내수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외부 시장 쪽으로 넓어지는 흐름도 보임

-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성장 축으로 자리 잡는 중임
  -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7% 증가
  -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AI 시스템 도입으로 이어지는 그림
  - LG CNS는 MSP와 AI 인프라 구축 역량을 수주 경쟁력으로 밀고 있음

> [!IMPORTANT]
> 숫자만 보면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전환에 가까움. 그래도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다는 점은 사업 믹스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 수익성도 조금씩 좋아지는 그림임
  - 영업이익률은 7.2%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
  -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비중이 늘어난 것이 핵심 요인으로 언급됨
  -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효과가 일부 반영된 셈임

- 다만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님
  - 대형 프로젝트 의존도는 여전히 남아 있음
  -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는 AI와 클라우드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커지느냐임
  -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9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함

## 핵심 포인트

- 1분기 매출 1조320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DBS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1.9%, 클라우드·AI 부문은 6.7% 증가
- 영업이익률은 7.2%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개선
- 대형 프로젝트 의존도와 AI·클라우드 성장 속도가 향후 변수

## 인사이트

개발자 입장에서는 주가보다 국내 엔터프라이즈 IT 예산이 어디로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하다. SI 업체들이 AI 인프라와 MSP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흐름은 채용, 프로젝트, 기술 스택에도 바로 영향을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