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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노트패드++ 공식 맥 버전? 그거 가짜 사이트라고 개발자가 직접 경고"
published: 2026-05-04T09:40:06.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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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패드++ 공식 맥 버전? 그거 가짜 사이트라고 개발자가 직접 경고

노트패드++ 개발자가 공식 맥 버전처럼 보이는 사이트는 프로젝트와 무관한 비공식 사이트라고 못 박았다. 해당 사이트는 노트패드++ 이름을 허가 없이 쓰고, 개발자 이름과 약력까지 올려 공식 릴리스처럼 보이게 만든 상태다.

- 노트패드++ 개발자가 '맥용 공식 버전'처럼 보이는 사이트에 대해 공개 경고를 날림
  - 문제의 사이트는 `notepad-plus-plus-mac.org`로, 노트패드++ 프로젝트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함
  - 승인도, 보증도, 제휴도 없고 그냥 이름을 가져다 쓴 케이스라는 게 개발자의 입장임

- 더 찝찝한 포인트는 단순 팬 프로젝트 수준이 아니라는 것
  - 사이트가 노트패드++ 상표, 즉 이름을 허가 없이 사용하고 있음
  - 심지어 개발자 돈 호의 이름과 약력까지 올려서 공식 사이트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함
  - 이미 일부 사용자와 테크 미디어까지 공식 릴리스로 착각한 상태라, 그냥 작은 해프닝으로 보기 어렵다는 얘기임

> [!WARNING]
> 노트패드++는 공식 맥 버전을 출시한 적이 없음. '드디어 맥에 나왔다'는 식의 링크를 보면 공식 사이트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맞음.

- 개발자는 현재 해당 사이트 운영자에게 연락한 상태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힘
  - 그래서 커뮤니티 차원에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걸 막아 달라고 요청함
  - 레딧, 트위터, 마스토돈, 디스코드, 스택오버플로, 기술 블로그나 포럼에서 관련 글을 보면 정정 댓글을 달아 달라는 식임

- 정정 문구도 꽤 직설적임
  - '이건 공식 노트패드++ 릴리스가 아니다'
  - '노트패드++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비인가 프로젝트다'
  - 그리고 이번 공지 링크를 함께 달아 달라는 요청임

- 개발자 입장에서는 꽤 빡칠 만한 사건임
  -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사용자 신뢰가 핵심인데, 공식처럼 보이는 비공식 사이트가 그 신뢰를 빌려 가는 구조라서임
  - 특히 편집기나 개발 도구는 사용자가 검색 결과에서 바로 내려받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혼동은 보안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노트패드++는 지금까지 공식 맥 버전을 낸 적이 없다
- 문제의 사이트는 노트패드++ 상표와 개발자 신원을 이용해 공식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 개발자는 해당 사이트 운영자에게 연락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
- 커뮤니티에 퍼지는 '노트패드++가 맥에 나왔다'는 글에는 공식 릴리스가 아니라고 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인사이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이름값이 커지면 코드보다 브랜드 신뢰가 먼저 악용될 수 있다는 사례다. 특히 개발 도구는 검색해서 바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식처럼 보이는 사이트' 하나가 꽤 큰 피해를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