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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정부 AI 인재 육성, 대전·경남 지역으로 넓어진다"
published: 2026-05-06T08:43:01.634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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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AI 인재 육성, 대전·경남 지역으로 넓어진다

정부의 AI·SW 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대전과 경남에서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 기업 구성원, 직군 전환 희망자까지 대상으로 하며 5개월 교육과 월 최대 100만 원 장학금이 제공된다. AI 중심대학 사업에서는 순천향대가 충청권 선정 대학에 포함됐고, 대학당 최장 8년간 240억 원 지원이 붙는다.

- 정부 AI 인재 육성 사업이 대전·경남 같은 지역으로 확대되는 중임
  - 과기정통부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교육생 모집을 시작
  - 기존에는 서울과 경산 중심이었는데, 올해부터 대전과 경남에도 교육센터가 생김

- 코디세이는 전공자만 노리는 과정이 아님
  - AI에 관심 있는 일반인, 기업 구성원, 취업·창업 희망자, 개발 직군 전환자까지 대상에 포함
  - 교사, 교재, 학비 없는 동료 학습을 기반으로 프로젝트형 교육을 한다는 구조
  - 기업 수요에 맞춘 문제 해결형 콘텐츠로 실무 인재를 만들겠다는 방향임

- 이번 모집의 핵심은 ‘AI 네이티브’ 과정임
  - 복잡한 개발 지식이 없어도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 도구로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 목표
  - 대전과 경남에서 각각 약 100명씩, 총 2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
  -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 또는 고졸 이상 학력자라면 전공·경력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

- 일정과 지원 조건도 꽤 구체적임
  - 5월 27일까지 온라인 적합성 평가를 진행하고, 통과자를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교육과정 신청을 받음
  - 교육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 구성은 AI 도구 학습 1개월, AI 활용 학습 1개월, AI 응용·실전 프로젝트 3개월

> [!IMPORTANT]
>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5개월 동안 월 최대 100만 원 장학금이 지급됨. 지역에서 AI 직무 전환을 노리는 사람에게는 꽤 현실적인 조건임.

- AI 중심대학 사업도 같이 굴러가는 중임
  - 충청권에서는 순천향대가 선정됨
  - 과기정통부는 AI 중심대학 10곳 중 7곳을 먼저 선정했고, 가천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순천향대·숭실대·연세대가 포함됨
  - 나머지 3곳은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 아닌 대학을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6월 중 발표할 계획

- AI 중심대학에는 돈도 꽤 크게 붙음
  - 선정 대학에는 대학당 연 30억 원 규모, 최장 8년간 총 240억 원을 지원
  - 총장 직속 AI·AX 전담 조직, AI 융합 교과목, 전교생 AI 기초·활용 교육, 산업계 협력 프로젝트, 창업 지원 등이 요구됨

-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포인트는 “AI 교육이 얼마나 실전으로 이어지느냐”임
  - 단순 강의형 교육이면 금방 식상해질 수 있음
  - 반대로 실제 프로젝트, 현업 문제, 취업·창업 연결까지 잘 붙으면 지역 개발자 풀을 넓히는 데 의미가 생김

## 핵심 포인트

-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은 대전과 경남에서 지역별 약 100명씩 총 200명 내외를 선발함
- 교육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됨
- 선발 교육생에게는 5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 장학금이 지급됨
- AI 중심대학은 대학당 연 30억 원 규모로 최장 8년간 240억 원을 지원받음
- 순천향대가 충청권 AI 중심대학으로 선정됐고 추가 3개 대학 선정도 예정돼 있음

## 인사이트

AI 교육이 수도권 개발자 재교육만의 얘기에서 지역 인재·비전공자·현업 전환까지 내려오는 흐름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교육 브랜드보다 실제 프로젝트, 현업 문제 해결, 취업 연결이 얼마나 실속 있게 돌아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