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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정부, AI디지털배움터 전국 69곳으로 확대"
published: 2026-05-07T08:19:02.118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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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AI디지털배움터 전국 69곳으로 확대

과기정통부가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37곳에서 69곳으로 늘리고, 찾아가는 교육도 6000곳 이상으로 확대해.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중심이던 디지털배움터를 올해부터는 AI 생활화 교육 쪽으로 끌어올리는 흐름이야.

- 정부가 AI디지털배움터를 전국 69곳으로 늘림
  - 기존 37곳에서 69곳으로 확대되는 거라, 숫자만 보면 거의 2배 가까운 확장임
  - 새 거점은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자주 가는 공간 중심으로 들어감

- 방향도 바뀜. 예전엔 스마트폰·키오스크 같은 디지털 기초 교육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부터는 ‘AI 생활화’가 목표임
  -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지금까지 약 430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음
  - 이제는 AI 개념 이해, 딥페이크 판별, AI 윤리 같은 내용을 모든 교육과정에 공통으로 넣겠다는 그림임

- 방문 교육도 꽤 크게 늘어남
  - 거점센터에 직접 오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경로당·복지관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난해 4200곳에서 올해 6000곳 이상으로 확대함
  - 관리 단위도 시·군·구에서 읍·면·동 단위로 더 쪼개서, 소외지역을 줄이겠다는 접근임

- 교육 방식은 ‘다 같이 앉혀놓고 듣는 수업’에서 조금 더 개인화된 형태로 가려 함
  - 배움터에 상주하는 AI디지털 튜터가 교육생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춰 학습 경로를 제안함
  - 입문 과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학습 이력을 관리해 수준별 심화 과정까지 이어지게 하겠다는 구상임

- 체험 장비도 넣음. 새 거점센터에는 CES 혁신상을 받은 국내 기업의 AI 로봇, AI 기반 창작 솔루션 같은 장비가 배치될 예정임
  - 정책 문서에서 흔히 보는 ‘AI 교육’이 아니라, 실제 기기를 만져보게 하겠다는 점은 의미 있음
  - AI를 추상적인 기술이 아니라 일상에서 쓰는 도구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쪽에 초점이 있음

- 스마트경로당도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확장됨
  - 올해 1020개를 추가해 총 6397개로 늘릴 계획임
  -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경로당 안에서 의료 상담과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됨

- 내년까지는 더 직접적인 접근성 서비스도 개발·실증함
  - 생활 필수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 음성만으로 철도·택시·쇼핑 예약과 발권을 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예정임
  -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수어 통역 기반 비대면 의사소통 플랫폼도 내년까지 개발 대상에 포함됨

## 핵심 포인트

-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가 전국 69곳으로 확대됨
- 찾아가는 교육은 지난해 4200곳에서 올해 6000곳 이상으로 늘어남
- AI 개념, 딥페이크 판별, AI 윤리 교육이 공통 과정에 포함됨
- 스마트경로당은 6397개로 확대되고 의료 상담·처방 연계까지 추진됨

## 인사이트

개발자 입장에선 최첨단 모델 뉴스는 아니지만, AI가 실제 공공 서비스와 생활 인프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보여주는 사례야. 특히 음성 기반 예약·발권 AI 에이전트나 수어 통역 플랫폼은 접근성 기술 쪽에서 볼 포인트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