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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즈호, 알파벳 목표가 올림…구글 클라우드와 TPU 수익성을 더 높게 봤다"
published: 2026-05-07T02:05:04.949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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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호, 알파벳 목표가 올림…구글 클라우드와 TPU 수익성을 더 높게 봤다

미즈호 파이낸셜이 알파벳의 12개월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460달러로 올렸다. 핵심 근거는 구글 클라우드 매출과 영업이익이 월가 예상보다 더 크게 뛸 수 있고, 자체 AI 칩인 TPU 기반 하드웨어 판매도 높은 마진을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미즈호 파이낸셜이 알파벳의 12개월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460달러로 올림
  -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대한 전망을 더 좋게 본다는 뜻임
  - 근거는 검색 광고가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와 자체 AI 칩 쪽 성장성임
  - 기사 기준 알파벳 주가는 전날보다 9.61달러, 2.47퍼센트 오른 398.04달러에 마감함

- 미즈호가 보는 핵심은 “시장이 구글 클라우드의 돈 버는 힘을 아직 낮게 잡고 있다”는 것임
  - 로이드 웜즐리 애널리스트는 향후 2년간 구글 클라우드 매출과 영업이익 잠재력이 월가 모델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봄
  - 최근 클라우드 수주 잔고 데이터와 공급망 팀의 하드웨어 판매 추정치를 종합한 결과라고 설명함
  - 즉 단순히 분위기가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수주와 하드웨어 판매 데이터를 보고 추정치를 다시 잡았다는 쪽임

- 숫자로 보면 미즈호 전망은 꽤 공격적임
  - 올해 말까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퍼센트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
  -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는 58퍼센트 증가임
  - 12퍼센트포인트 차이라, 클라우드 성장률을 두고 시장보다 훨씬 낙관적으로 보는 셈임

> [!IMPORTANT]
> 미즈호의 핵심 베팅은 구글 클라우드가 월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그 성장이 영업이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쪽임.

-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도 중요한 포인트로 언급됨
  - TPU는 구글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해 자체 개발한 칩임
  - 미즈호는 TPU를 포함한 하드웨어 판매가 전통적인 컴퓨팅 인프라 임대 사업 수준의 높은 마진을 낼 수 있다고 봄
  - 클라우드 사업자가 칩까지 직접 쥐면, 단순 서버 임대보다 수익 구조를 더 세게 가져갈 수 있다는 계산임

- 개발자 관점에서 흥미로운 건 클라우드 경쟁의 평가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점임
  - 예전엔 클라우드 매출 규모와 점유율이 주로 보였음
  - 이제는 AI 워크로드를 돌릴 수 있는 칩, 수주 잔고, 하드웨어 공급망까지 같이 봄
  - 결국 AI 시대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칩, 모델 실행 환경을 한 덩어리로 최적화하는 게임이 돼가는 중임

## 핵심 포인트

- 미즈호는 알파벳 12개월 목표주가를 420달러에서 460달러로 상향함
- 구글 클라우드 올해 말 매출 증가율을 전년 동기 대비 70퍼센트로 전망함
- 월가 평균 예상치인 58퍼센트 증가보다 훨씬 높은 수치임
- TPU를 포함한 구글 하드웨어 판매가 전통적 컴퓨팅 인프라 임대 사업 수준의 높은 마진을 낼 수 있다고 봄
- 알파벳 주가는 기사 기준 전일 대비 2.47퍼센트 오른 398.04달러에 마감함

## 인사이트

투자 리포트 기사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도 볼 포인트가 있다. 클라우드 사업자의 자체 AI 칩과 클라우드 수주 잔고가 이제 기업 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잡히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