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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lectron 없이 만든 DI.FM 네이티브 macOS 클라이언트 — 2MB, RAM 15MB"
published: 2026-02-28T22:21:33.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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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n 없이 만든 DI.FM 네이티브 macOS 클라이언트 — 2MB, RAM 15MB

Swift/SwiftUI로 만든 DI.FM 전용 macOS 메뉴바 앱 DIBar가 오픈소스로 공개됨. Electron 대비 앱 크기 약 75분의 1(2MB vs 150~300MB), RAM 10분의 1(15MB vs 200~500MB), 유휴 CPU 0% 등 네이티브 앱의 자원 효율을 실수치로 보여줌.

- DI.FM 인터넷 라디오 전용 네이티브 macOS 메뉴바 앱 DIBar가 오픈소스로 공개됨. Swift/SwiftUI로 작성됐으며 Electron이나 웹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
- 리소스 효율이 Electron 앱과 극명하게 차이남. 앱 크기 약 2MB(Electron 대비 150~300MB), 유휴 시 RAM 약 15MB(Electron 대비 200~500MB), 유휴 CPU 0%(Electron 대비 0.5~2%), 시작 속도 즉시(Electron 대비 2~5초).
- 500개 이상 채널 지원, 320k MP3/128k AAC/64k AAC 스트림 품질 선택, 즐겨찾기, 채널 검색, 미디어 키 지원(macOS Now Playing 통합) 등 실사용에 필요한 기능을 빠짐없이 갖춤.
- 내부적으로 AVPlayer로 오디오 재생, MPRemoteCommandCenter로 미디어 키 처리, SwiftUI MenuBarExtra로 UI를 구성함. 번들된 브라우저 없이 OS 네이티브 API만 활용하는 구조임.
- macOS 14.0(Sonoma) 이상 필요. 빌드가 notarize되지 않아 첫 실행 시 우클릭→열기로 실행해야 하는 제약이 있음. DI.FM 프리미엄 멤버십 필요.
- Electron 대신 네이티브 앱을 선택했을 때 얻는 실제 수치를 잘 보여주는 레퍼런스 사례임. 메뉴바 앱 개발을 고려하는 Swift 개발자에게 MenuBarExtra 활용 예시로도 유용함.

## 핵심 포인트

- 앱 크기 ~2MB, 유휴 RAM ~15MB, 유휴 CPU 0%, 즉시 시작 — Electron 앱 대비 압도적 효율
- AVPlayer, MPRemoteCommandCenter, SwiftUI MenuBarExtra 등 OS 네이티브 API만 사용
- DI.FM 500+ 채널 지원, 스트림 품질 선택(320k/128k/64k), 미디어 키 통합, 즐겨찾기
- macOS 14.0(Sonoma) 이상 필요, 빌드 미공증(notarize) 상태로 첫 실행 시 수동 허용 필요
- 오픈소스 공개, xcodebuild로 직접 빌드 가능

## 인사이트

Electron 대안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DIBar는 메뉴바 앱이라는 제한된 범위에서 네이티브 Swift 앱이 실제로 얼마나 가벼울 수 있는지를 측정 가능한 숫자로 증명함. SwiftUI MenuBarExtra를 활용한 간결한 구현 방식은 유사한 네이티브 유틸리티 앱을 고려하는 개발자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