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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엠클라우드브리지, 기업용 AI 에이전트 실습 교육 프로그램 출시"
published: 2026-05-12T05:05:04.97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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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클라우드브리지, 기업용 AI 에이전트 실습 교육 프로그램 출시

엠클라우드브리지가 기업의 AI 전환을 겨냥한 맞춤형 AI 에이전트 교육 프로그램을 내놨다. 개인용, 전사 공용, 전문 업무용 에이전트 과정으로 나누고, 교육이 끝나면 바로 업무에 넣을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드는 실습형 구성을 앞세웠다.

- 엠클라우드브리지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함
  - 대상은 AI를 막연히 써보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 업무에 붙일 에이전트를 만들고 운영하려는 기업임
  - 회사는 이 프로그램이 기업의 AI 전환을 더 빠르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힘

- 과정은 기업의 AI 활용 목적과 수준에 따라 3개로 나뉨
  - 개인 에이전트는 개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쪽에 가까운 과정임
  - 공용 에이전트는 조직이나 부서 단위에서 함께 쓰는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를 다룸
  - 전문 업무 에이전트는 특정 직무나 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고도화된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과정으로 보임

- 포인트는 ‘강의 듣고 끝’이 아니라, 교육이 끝났을 때 실제 에이전트를 하나 완성하는 구조라는 점임
  -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니라 필요한 기술 스택을 직접 실습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함
  - 산출물로는 코파일럿 에이전트(Copilot Agent), AI 에이전트(AI Agent)처럼 바로 업무 투입을 목표로 한 결과물이 제시됨

- 교육 운영 인프라도 같이 판다는 게 묘하게 현실적인 부분임
  -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러닝(Microsoft Viva Learning)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구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힘
  - 즉, 한 번 교육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 AI 교육을 계속 굴릴 수 있는 구조까지 묶어 제공하려는 그림임

-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이제 AI가 ‘도입할 거냐 말 거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 핵심은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운영 가능한 형태로 만들 것인가라는 주장임
  -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이 말이 꽤 현실적임. 챗봇 시연보다 중요한 건 결국 사내 업무 흐름에 붙여서 반복적으로 쓰이게 만드는 거니까

## 핵심 포인트

- 교육 과정은 개인 에이전트, 공용 에이전트, 전문 업무 에이전트 3개로 구성됨
- 이론보다 실습에 초점을 맞춰 교육 종료 직후 업무에 투입 가능한 에이전트 제작을 목표로 함
-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러닝 기반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함

## 인사이트

국내 기업용 AI 시장이 이제 ‘도입해봤다’ 단계에서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붙일 거냐’ 단계로 넘어가는 분위기임. 다만 기사 기준으로는 구체적인 커리큘럼, 기간, 비용, 적용 사례가 빠져 있어 기술적 깊이보다는 시장 흐름 확인용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