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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울산 청년은 챗지피티·클로드 구독료를 최대 10만 원 돌려받는다"
published: 2026-05-14T07:05:03.10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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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청년은 챗지피티·클로드 구독료를 최대 10만 원 돌려받는다

울산시가 19세부터 39세 청년에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와 스포츠·문화 관람료를 각각 최대 10만 원씩 지원한다. AI 구독료는 챗지피티, 퍼플렉시티, 그록, 클로드, 제미나이, 코파일럿 등 6종이 대상이고 1000명 선착순이다.

- 울산시가 지역 청년에게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함
  - 대상은 공고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한 19세부터 39세 청년임
  - 출생연도로는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가 해당됨
  - 지원 규모는 1000명 선착순임

- 지원 방식은 “실제 결제한 금액의 90%, 최대 10만 원” 환급임
  - 공고일 이후 결제한 구독 내용만 인정됨
  - 구매 영수증, 제품 등록 화면 캡처본,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함
  - 확인이 끝나면 다음 달 15일 이내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됨

- 지원 대상 AI 서비스는 6종으로 정해져 있음
  - 챗지피티, 퍼플렉시티, 그록, 클로드, 제미나이, 코파일럿이 포함됨
  - 개발자나 취준생 입장에선 코딩 보조, 문서 작성, 자료 조사, 면접 준비 같은 데 바로 쓸 수 있는 라인업임

- 같이 도입되는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함
  - 울산 연고 프로 스포츠 홈 경기 관람료와 울산 문화시설의 공연·전시 관람료가 대상임
  - 영화관 관람료는 제외됨
  - AI 구독료 지원 10만 원과 합치면 청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임

- 스포츠+문화패스는 현금 계좌 입금이 아니라 울산페이 환급 방식임
  - 본인이 관람권을 직접 구매한 뒤 영수증과 관람권 같은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함
  - 검증 후 다음 달 15일까지 본인 명의 울산페이로 돌려받음
  - 지원 규모는 1만 명 선착순임

- 신청은 26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받음
  - 두 사업 모두 울산청년멤버십 가입이 필요함
  - 스포츠+문화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받은 2006년생, 2007년생은 중복 지원 방지 때문에 제외됨

> [!NOTE]
> 이 뉴스의 재미있는 지점은 지자체 지원 항목에 생성형 AI 구독료가 정식으로 들어왔다는 것임. 이제 AI 도구가 “있으면 좋은 서비스”가 아니라 청년 역량 개발 인프라로 취급되기 시작한 셈임.

## 핵심 포인트

- 울산시가 생성형 AI 구독료의 9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함
- 지원 대상 AI 서비스는 챗지피티, 퍼플렉시티, 그록, 클로드, 제미나이, 코파일럿 6종임
- 스포츠·문화패스까지 합치면 청년 1인당 최대 2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인사이트

지자체 청년 정책에 생성형 AI 구독료가 들어왔다는 점이 포인트임. 개발자 입장에선 금액보다도 AI 도구가 이제 취미나 실험이 아니라 기본 생산성 도구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