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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코헤시티와 HPE, 7년짜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복구 동맹 확대"
published: 2026-05-17T03:05:05.138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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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헤시티와 HPE, 7년짜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복구 동맹 확대

코헤시티와 HPE가 7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사이버 레질리언스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복구 역량을 묶는다. 핵심은 HPE 젤토, 코헤시티 데이터프로텍트, 넷백업, HPE 모피어스 계열 제품을 더 촘촘하게 연결해 기업 데이터 보호와 복구를 단순화하겠다는 거다.

- 코헤시티와 HPE가 7년짜리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크게 가져가기로 했음
  - 목표는 사이버 레질리언스 강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단순화, 사고 발생 시 빠른 복구 지원
  - 요즘 기업 백업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질문이 “데이터 있나요?”가 아니라 “랜섬웨어 맞고 몇 시간 안에 살아나나요?”로 바뀐 흐름을 그대로 반영한 발표임

- 이번 협력의 뼈대는 재판매 계약, 기술 통합 고도화, 공동 시장 진출 강화임
  - 코헤시티와 HPE가 인프라, 데이터 보호, 복구 기능을 하나의 포트폴리오처럼 엮겠다는 방향
  - 적용 범위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엣지까지 넓게 잡고 있음

> [!IMPORTANT]
> 핵심은 “백업 솔루션 하나 더 팔겠다”가 아니라, HPE 인프라를 쓰는 기업이 코헤시티의 데이터 보호·복구 제품을 더 쉽게 붙이게 만드는 패키징임.

- 코헤시티는 HPE 젤토를 재판매하기 시작함
  - HPE 젤토의 낮은 복구시점목표와 복구시간목표를 코헤시티의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보안·사이버 복구 플랫폼과 결합한다는 설명
  - 쉽게 말하면 애플리케이션 장애나 공격 이후 “얼마나 적게 잃고, 얼마나 빨리 되살릴 수 있나”를 같이 밀겠다는 거임

- HPE 쪽도 코헤시티 제품군 재판매를 넓힘
  - 기존 코헤시티 데이터프로텍트에 더해 코헤시티 넷백업 재판매를 시작함
  - 코헤시티 넷백업은 HPE 스토리지 시스템과 함께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함
  - HPE 스토리지 고객에게는 백업·복구 조합을 따로 조립하는 부담을 줄이는 그림임

- 가상화와 클라우드 관리 쪽 통합도 같이 강화됨
  - 코헤시티는 HPE 모피어스 VM 에센셜, HPE 모피어스 엔터프라이즈와의 통합을 확대할 예정
  - 기업은 HPE의 가상화·통합 클라우드 관리 환경에서 코헤시티 솔루션을 더 매끄럽게 배포할 수 있게 됨

- 양사 임원 발언도 방향은 명확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보호를 현대화하자”는 얘기임
  - 코헤시티 CEO 산제이 푸넨은 HP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와 코헤시티의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보안 플랫폼 결합을 강조함
  -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총괄 피델마 루쏘는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더 높은 성능과 유연성으로 보호·관리하는 운영 모델을 말함

- 한국 기업 입장에서도 꽤 현실적인 뉴스임
  - 국내 대기업, 금융, 공공은 이미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섞인 환경이 많고, 원격지 백업이나 재해복구 요구도 계속 커지는 중
  - 이런 환경에서는 제품 하나의 기능보다 기존 인프라, 백업, 복구, 운영 콘솔이 얼마나 잘 붙는지가 실제 도입 난이도를 좌우함

## 핵심 포인트

- 코헤시티와 HPE가 7년간 파트너십을 확대해 사이버 복구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함께 밀기로 함
- 코헤시티는 HPE 젤토를 재판매하고, HPE는 코헤시티 넷백업 재판매를 시작함
- HPE 모피어스 VM 에센셜과 엔터프라이즈 연동도 강화돼 가상화·클라우드 관리 환경에서 복구 솔루션 배포가 쉬워질 전망

## 인사이트

요즘 백업은 단순 저장이 아니라 랜섬웨어 이후 얼마나 빨리 업무를 되살리느냐의 문제로 바뀌었음. HPE 인프라를 쓰는 기업 입장에서는 복구 제품군 선택지가 더 패키지화되는 흐름이라, 조달과 운영 단순화 측면에서 볼 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