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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NHN두레이, 공공 SaaS 어워드 수상…공공기관 150곳 확보"
published: 2026-05-18T05:05:04.492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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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두레이, 공공 SaaS 어워드 수상…공공기관 150곳 확보

NHN두레이가 제6회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어워드에서 클라우드 SaaS 부문 상을 받았다. 공공기관 150여 곳에 Dooray!를 공급했고, 두레이AI는 20개 이상 공공기관에 들어간 상태다. 하반기에는 민간 시장에 먼저 낸 두레이AI 에이전트를 공공 시장에도 단계적으로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 NHN두레이가 제6회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어워드에서 클라우드 SaaS 부문 상을 받음
  - 수상명은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이고, 공공 정보화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전환(AX)에 기여한 사례를 뽑는 행사임
  - 주최는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와 정부정보화협의회, 주관은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쪽임

- 핵심 근거는 공공기관 도입 실적임
  - NHN두레이는 협업툴 기업 중 가장 많은 공공기관에 올인원 AI 협업도구 Dooray!를 공급했다고 밝힘
  - 2020년 CSAP SaaS 보안인증을 받은 뒤 공공 시장에 들어갔고, 현재까지 공공기관 150여 곳을 고객으로 확보함
  - 지난해 11월에는 2025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표창도 받았고, 이번 수상은 그 뒤 반년 만임

- 두레이가 미는 다음 카드는 공공기관용 AI 에이전트임
  - 2024년에 출시한 두레이AI는 이미 20개 이상 공공기관에 공급됐다고 함
  - 지난 4월 민간 시장에 먼저 선보인 두레이AI 에이전트는 하반기 중 공공 시장에도 단계적으로 출시할 예정임
  -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는 메시지인데, 공공기관 특성상 실제 관건은 기능보다 보안·권한·감사 대응일 가능성이 큼

- 개발자 입장에서 볼 포인트는 “국내 공공 SaaS 시장이 AI 협업툴까지 받아들이는 단계로 왔다”는 부분임
  - 공공기관은 SaaS 도입 때 CSAP, 조달, 보안정책, 데이터 취급 기준이 같이 따라붙어서 민간보다 훨씬 느리게 움직이는 편임
  - 그런데 150여 개 기관 도입과 20개 이상 기관의 AI 기능 사용이 같이 언급됐다는 건, 공공 영역에서도 협업툴의 AI 기능이 실험 단계를 넘어 운영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NHN두레이가 공공부문 SW 어워드 클라우드 SaaS 부문에서 수상
- 2020년 CSAP SaaS 보안인증 이후 공공기관 150여 곳을 고객으로 확보
- 두레이AI는 20개 이상 공공기관에 공급됐고, 두레이AI 에이전트는 하반기 공공 시장 출시 예정

## 인사이트

기술적으로 아주 깊은 뉴스라기보다는 국내 공공 SaaS 시장에서 협업툴과 AI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들어왔는지 보여주는 신호에 가깝다. 공공기관 업무망, 보안인증, 나라장터 유통까지 엮이면 SaaS 도입 속도가 민간과 꽤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이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