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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 서울서 에이전틱 AI 운영 전략 공개"
published: 2026-05-18T03:05:04.492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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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 서울서 에이전틱 AI 운영 전략 공개

메가존클라우드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기업 운영 자동화 전략을 공개한다. 업무 자동화,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보안 운영, 마이그레이션 자동화까지 묶어 기업이 실제 운영 체계에 AI를 넣는 방식을 보여주겠다는 방향이다.

- 메가존클라우드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꺼내는 키워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임
  - 행사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림
  - 올해 AWS 서밋 서울은 12회째고, 약 2만5000명이 참석하는 국내 대형 인공지능·클라우드 행사로 잡혀 있음

- 메시지는 꽤 명확함. 이제 기업 AI는 “도입했어요”가 아니라 “운영이 바뀌었어요”까지 가야 한다는 쪽임
  - 메가존클라우드는 “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잡음
  - 업무 자동화,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까지 실제 기업 업무에 붙는 시나리오를 보여주겠다는 그림임

- 부스 구성도 그냥 모델 소개가 아니라 기업 운영 패키지에 가까움
  - 전시장 C홀에 81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열고, 기업별 과제에 맞춘 전문 상담을 진행함
  - 상담 주제는 인공지능 도입, 클라우드 전환, 보안, 비용 최적화 같은 실제 IT 조직의 골치 아픈 영역들임

- 소개되는 브랜드와 솔루션을 보면 메가존클라우드가 어디에 베팅하는지 보임
  - 인공지능 서비스 브랜드 에어(AIR), 보안 브랜드 헤일로(HALO),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하이퍼마이그(HyperMig)가 전면에 나옴
  - 여기에 클라우드 비용 관리·최적화를 위한 핀옵스(FinOps) 컨설팅까지 붙임
  - 결국 에이전틱 AI를 단일 기능이 아니라 클라우드 운영 체계 전체에 엮겠다는 포지션임

- 개발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건 30분짜리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임
  - 현장에서 제안된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인공지능 기반 에이전트로 풀어보는 방식임
  - 개발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게 설계했다는 점이 포인트인데, 이건 현업 자동화 도구가 점점 비개발 직군까지 내려간다는 얘기이기도 함

- 피지컬 AI 데모도 같이 나온다. 여기서는 일본 아비타(AVITA)와 협력함
  -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고,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상담·안내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는 구성임
  - 클라우드 MSP 행사에서 로봇과 상담 데모가 나오는 건, 인공지능 활용 범위가 소프트웨어 화면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신호로 볼 만함

- 행사 첫날에는 공성배 최고AI책임자(CAIO)가 에이전틱 시대의 자율 운영 전략을 발표함
  - 발표 주제는 “복잡함 속의 질서: Beyond AI Adoption in Agentic Era”임
  - 핵심은 인공지능이 보조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운영 주체로 확장될 때, 기업이 어떤 운영 체계로 전환해야 하느냐임

- 메가존클라우드는 AWS 파트너십 성과도 같이 밀고 있음
  - 최근 AWS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을 2년 연속 받았고, 공공부문 컨설팅 파트너상도 받음
  - 서울 행사 뒤에는 6월 홍콩과 일본 서밋에도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쪽 인공지능·클라우드 사업을 더 키운다는 계획임

## 핵심 포인트

- AWS 서밋 서울 2026은 약 2만5000명 규모로 열리는 국내 주요 인공지능·클라우드 행사다.
- 메가존클라우드는 에어, 헤일로, 하이퍼마이그, 핀옵스 컨설팅을 한 부스에서 묶어 소개한다.
- 30분 단위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과 로봇·다국어 상담 기반 피지컬 AI 데모도 운영한다.

## 인사이트

국내 기업용 AI 시장이 이제 챗봇 데모를 넘어 운영 자동화, 보안, 비용 관리 같은 진짜 돈 나가는 영역으로 이동 중이라는 신호다. 특히 클라우드 MSP가 에이전틱 AI를 전면에 세우는 건, AI 도입 컨설팅보다 운영 체계 자체를 팔겠다는 쪽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