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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NHN두레이, 공공 SaaS 어워드 수상…나라장터 협업 분야 절반 잡았다"
published: 2026-05-18T10:05:05.662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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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두레이, 공공 SaaS 어워드 수상…나라장터 협업 분야 절반 잡았다

NHN두레이가 공공부문 SW 어워드 클라우드 SaaS 부문에서 수상했다. 150여 개 공공기관 도입, 나라장터 협업 분야 누적 108건·70억7000만원 계약, 두레이AI 확산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 NHN두레이가 공공부문 SW 어워드에서 클라우드 SaaS 부문 상을 받음
  - 제6회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어워드에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을 수상함
  - 이 행사는 공공 정보화 분야에서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에 기여한 소프트웨어 사례를 뽑는 자리임
  -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림

- 수상 배경은 공공기관 대상 협업 SaaS 공급 성과임
  - NHN두레이의 올인원 AI 협업도구 Dooray!는 현재 150여 개 공공기관에 도입됨
  - 협업툴 기업 가운데 최다 수준이라는 설명이 붙음
  - 협업, 메일, 프로젝트 관리, 메신저 기능을 통합 제공하면서 공공기관 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해왔음

- 나라장터 실적이 꽤 구체적임
  -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협업 분야에서 카탈로그·수의계약 누적 108건을 기록함
  - 계약금액은 70억7000만원
  - 이는 협업 분야 전체 공급 건수와 금액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고 함

> [!IMPORTANT]
> 공공 SaaS 시장에서는 “기능이 많다”만으로 부족함. 보안인증, 장애 대응, 데이터 관리, 행정망 연계 가능성이 실제 구매 판단에 크게 들어감.

- 두레이가 공공 시장에 들어간 기반은 CSAP SaaS 보안인증임
  - NHN두레이는 2020년 CSAP SaaS 보안인증을 획득한 뒤 공공 시장에 본격 진출함
  -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급 범위를 넓혀왔음
  -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에도 선택받은 이유로 안정성, 보안 요건 충족, 공공 업무 환경에 맞춘 기능 구성이 언급됨

- 다음 확장 포인트는 AI 업무 자동화임
  - 2024년 출시한 두레이AI는 현재 20개 이상 공공기관에 공급됨
  - 반복 업무 축소와 문서·협업 효율 개선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AX 수요에 대응 중임
  - 지난 4월 민간 시장에 먼저 나온 두레이AI 에이전트는 하반기 공공 부문에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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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두레이의 선택은 협업툴을 단순 메신저로 파는 게 아니라 공공기관용 SaaS 업무 플랫폼으로 묶는 거예요. 공공기관은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가 따로 놀면 보안과 기록 관리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통합형 도구를 선호할 이유가 있어요.

- CSAP SaaS 인증이 중요한 이유는 공공기관이 클라우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없기 때문이에요. 서비스가 편해 보여도 보안인증, 장애 대응, 데이터 관리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실제 계약까지 가기 어렵거든요.

- 나라장터 협업 분야에서 108건, 70억7000만원이라는 수치가 의미 있는 건 조달 채널에서 반복 구매가 일어났다는 뜻이에요. 공공 SaaS는 한 번의 대형 영업보다 여러 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선택받는 흐름이 더 중요해요.

- 두레이AI 에이전트의 공공 출시도 같은 맥락이에요. 공공기관의 반복 행정 업무를 줄이려면 AI가 따로 떠 있는 챗봇이 아니라 기존 협업 흐름 안에 들어가야 하거든요.

## 핵심 포인트

- NHN두레이는 공공기관 150여 곳에 Dooray!를 공급하며 협업툴 기업 중 최다 수준 도입 성과를 냄
- 나라장터 협업 분야에서 카탈로그·수의계약 누적 108건, 계약금액 70억7000만원을 기록함
- 2020년 CSAP SaaS 보안인증 이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대상으로 시장을 넓힘
- 두레이AI는 20개 이상 공공기관에 공급됐고, 두레이AI 에이전트는 하반기 공공 출시 예정

## 인사이트

공공 SaaS는 기능 많은 협업툴 싸움이 아니라 보안인증, 업무 연속성, 행정망 적합성까지 같이 보는 시장이다. 두레이 사례는 국내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협업도구와 AI 업무 자동화를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있는지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