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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NHN, 결제와 클라우드가 실적을 끌어올린 분기"
published: 2026-05-19T17:05:06.214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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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결제와 클라우드가 실적을 끌어올린 분기

NHN은 2025년 4분기에 매출 6857억 원, 영업이익 55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결제 사업은 월 거래액 5조 원을 넘겼고, 기술 부문은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 GPU 서비스와 공공 클라우드 전환, 재해 복구 사업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 NHN의 2025년 4분기 숫자는 꽤 깔끔하게 좋아졌음
  - 매출은 68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 전분기 대비 9.6% 증가함
  - 영업이익은 5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0.5%, 전분기 대비 99.5% 뛰었음
  - 당기순이익은 287억 원임

- 실적 개선의 큰 줄기는 결제와 클라우드임
  - 회사가 직접 요약한 포인트도 사업 구조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그리고 클라우드·결제 사업 중심 성장임
  - 인건비는 1062억 원으로 연결 인원이 89명 줄었다고 나옴
  - 광고선전비는 239억 원임

- 결제 부문은 여전히 NHN의 가장 큰 매출 축임
  - 결제 매출은 34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함
  - NHN KCP 월 거래액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했음
  - 해외 가맹점 거래 규모도 28% 성장했고, PAYCO 식권 사업은 시장 점유율 1위로 언급됨

- 기술, 그러니까 클라우드 부문도 성장세가 뚜렷함
  - 기술 부문 매출은 13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4% 늘었음
  - 성장 요인으로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 GPU 서비스,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재해 복구(DR) 사업이 제시됨
  - AI 인프라 수요가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클라우드 사업 실적 항목으로 잡히고 있다는 점이 핵심임

- 게임 사업은 안정적으로 버티는 쪽에 가까움
  - 게임 매출은 12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함
  - 모바일 게임 매출은 8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3% 늘었음
  - ‘컴파스’ 9주년 콜라보, ‘요괴워치 푸니푸니’ 지식재산권 협업, ‘한게임 로얄홀덤’ 대회 등이 주요 성과로 언급됨

- 기타 사업에서는 공연 쪽 성수기 효과가 잡힘
  - 기타 매출은 943억 원임
  - NHN LINK 공연 사업 성수기 효과가 주요 요인으로 제시됨
  - 재무 쪽에서는 NHN벅스 지분 전량 매각 계약 체결도 언급됨

## 핵심 포인트

- 매출은 68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 전분기 대비 9.6% 증가했다.
- 영업이익은 5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0.5%, 전분기 대비 99.5% 늘었다.
- 결제 부문 매출은 3456억 원이고 NHN KCP 월 거래액은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했다.
- 기술 부문 매출은 1391억 원으로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 GPU 서비스와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성장 요인으로 언급됐다.

## 인사이트

기사 자체는 투자·실적 메모에 가깝지만, 국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 매출 항목으로 잡히고 있다는 점은 볼 만하다. 특히 공공 클라우드 전환과 GPU 서비스가 숫자로 연결되는 흐름은 국내 인프라 시장을 보는 개발자에게 참고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