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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네이버클라우드, 일본 지자체에 AI 안부전화 ‘케어콜’ 본격 소개"
published: 2026-05-18T05:05:05.662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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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클라우드, 일본 지자체에 AI 안부전화 ‘케어콜’ 본격 소개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 공공 위크에서 AI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였다. 지난해 일본 이즈모시에 도입된 사례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 일본의 공공 시장에서 지자체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공공 시장에 AI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들고 나감
  -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 공공 위크’에 참가해 서비스를 소개함
  - 이 행사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스마트 시티·공공 디지털 전환 분야 대형 전시회임
  - 타깃은 초고령사회 일본의 지자체 복지·돌봄 수요임

- 케어콜은 말 그대로 AI가 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임
  - 전시 현장에는 방문객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
  -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케어콜 전화를 받고, AI와 안부나 건강 상태에 대해 대화해볼 수 있었음
  - 앱 설치나 복잡한 조작보다 전화 기반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서비스라는 점이 드러남

- 일본 지자체 관계자들의 반응 포인트는 두 가지였음
  - 하나는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 능력임
  - 다른 하나는 이미 일본 현지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가 있다는 점임
  - 네이버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인 이즈모시에 도입됐음

-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전시를 일본 공공 시장 확장의 계기로 보고 있음
  - 전시 기간 동안 케어콜 도입에 관심을 보인 여러 지자체와 상담을 진행함
  - 김유원 대표는 지난해 이즈모시 협력으로 일본 공공 시장에 첫발을 뗐다면, 이번에는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과 접점을 넓힌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함
  - 단발성 파일럿보다 지자체 레퍼런스를 쌓아가며 시장을 넓히는 접근에 가까움

-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이건 화려한 생성형 AI보다 훨씬 현실적인 AI 서비스 사례임
  - 사용자는 고령층이고, 인터페이스는 전화이며, 고객은 지자체임
  - 기술적으로는 음성 인식, 자연어 대화, 건강·안부 상태 파악, 공공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모두 필요함
  - 일본처럼 초고령화가 빠른 시장에서는 ‘신기한 AI’보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가 더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지자체 공공 위크에서 네이버 케어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AI 전화를 받아 안부와 건강 상태를 공유하는 대화를 직접 경험했다.
- 일본 지자체 관계자들은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와 현지 검증 사례를 신뢰 요인으로 봤다.
- 네이버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 이즈모시에 도입됐다.

## 인사이트

생성형 AI 데모보다 이런 음성 기반 공공 서비스가 오히려 해외 진출에서는 더 현실적인 진입점일 수 있다.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명확한 문제가 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지자체 레퍼런스를 먼저 만든 뒤 확장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