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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DeepSeek, V4 Pro API 75% 할인 가격을 정가로 고정한다"
published: 2026-05-22T15:59:26.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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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Seek, V4 Pro API 75% 할인 가격을 정가로 고정한다

DeepSeek이 V4 Pro API의 75% 할인 프로모션 가격을 그대로 정식 가격으로 바꾸겠다고 공지했어. 2026년 5월 31일 15:59 UTC 프로모션 종료 뒤에도 기존 대비 4분의 1 가격이 적용되고, 입력 캐시 히트 가격도 출시가의 10분의 1로 낮아졌어.

- DeepSeek이 V4 Pro API의 75% 할인 가격을 정식 가격으로 고정한다고 공지함.
  - deepseek-v4-pro는 2026년 5월 31일 15:59 UTC에 할인 프로모션이 끝난 뒤에도 기존가의 4분의 1 가격으로 운영됨.
  - 말 그대로 “할인 끝나면 원복”이 아니라 “할인가를 새 정가로 삼겠다”는 쪽.

- 입력 캐시 히트 가격도 크게 내려감.
  - 모든 모델의 input cache hit 가격이 출시가의 10분의 1로 인하됨.
  - 적용 시점은 2026년 4월 26일 12:15 UTC.
  - 긴 시스템 프롬프트, 반복되는 문서 컨텍스트, RAG 파이프라인처럼 캐시가 잘 먹는 구조에서는 체감 비용이 꽤 달라질 수 있음.

- 모델명 정리도 예고됨.
  - deepseek-chat과 deepseek-reasoner라는 이름은 앞으로 폐기될 예정.
  - 호환성을 위해 각각 deepseek-v4-flash의 비사고 모드와 사고 모드에 대응됨.
  - 기존 연동이 있는 팀은 당장 깨지는 건 아니지만, 새 모델명 기준으로 마이그레이션 계획은 잡아두는 게 좋음.

- 과금 방식은 토큰 수 곱하기 단가 구조임.
  - 입력과 출력 토큰을 합산해 비용을 계산함.
  - 충전 잔액과 지급 잔액이 같이 있으면 지급 잔액을 먼저 차감함.
  - DeepSeek은 가격이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사용량 기준으로 충전하고 가격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라고 안내함.

> [!TIP]
> DeepSeek API를 쓰는 서비스라면 모델명 변경과 캐시 히트율을 같이 점검하는 게 좋음. 단가 인하보다 더 중요한 건 실제 워크로드가 그 낮은 단가 구간을 얼마나 자주 타느냐임.

## 핵심 포인트

- deepseek-v4-pro API 가격이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기존가의 4분의 1로 유지됨
- 입력 캐시 히트 가격은 2026년 4월 26일 12:15 UTC부터 출시가의 10분의 1로 인하됨
- deepseek-chat과 deepseek-reasoner 모델명은 향후 폐기될 예정이며 deepseek-v4-flash의 비사고·사고 모드에 대응됨
- 과금은 입력·출력 토큰 수에 단가를 곱하는 방식이며, 지급 잔액이 있으면 먼저 차감됨

## 인사이트

LLM API 가격 경쟁이 계속 내려가는 쪽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야. 특히 캐시 히트 단가와 추론 모델 가격은 RAG, 에이전트, 코드 분석처럼 토큰을 많이 먹는 워크로드의 실제 운영비에 바로 꽂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