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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광주 광산을 후보, AI 생활안전 실증도시 공약 내놨다"
published: 2026-05-22T08:17:01.613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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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을 후보, AI 생활안전 실증도시 공약 내놨다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AI 기반 도시안전 통합관제 체계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CCTV, 센서, 민원·교통·기상 데이터를 묶어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고 112·119 상황실까지 자동 연계하는 스마트시티형 안전 모델을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AI 생활안전 실증도시’를 공약으로 내놨음
  - 표현은 거창하지만 핵심은 CCTV, 센서, 민원, 교통, 기상 데이터를 한데 모아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겠다는 것
  - 위험이 감지되면 관제센터와 112·119 상황실까지 자동 연계하는 도시안전 통합관제 체계를 제안함

- 적용 대상은 생활 안전과 직접 맞닿은 공간들임
  - 학교 주변, 골목길,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여성 안심귀갓길, 산업단지 주변 도로가 우선 적용 대상으로 언급됨
  - 최근 광산구 내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사후 대응보다 예방 중심 행정으로 바꾸겠다는 메시지를 냄

- 기능 목록에는 교통, 재난, 복지까지 들어가 있음
  - 교통·재난 위험을 예측하고 시민에게 우회 경로와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구상
  - 위기가구와 안전취약계층을 조기 발굴하는 AI 안전돌봄 체계도 포함됨
  - 광산을에서 먼저 실증한 뒤 광주 전역과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만들겠다는 그림임

- 별도로 ‘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공약도 같이 밀고 있음
  - 광주를 시민참여형 자율주행·AI 교통 실증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내용
  -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만나 AI 기반 미래차 산업, 자율주행 실증 사업, 광주글로벌모터스 중심 제조업 전환 가능성도 논의함

- 개발자 관점에서 진짜 체크할 부분은 모델 이름보다 운영 설계임
  - 도시 데이터는 출처가 제각각이라 CCTV, 센서, 민원, 교통, 기상 데이터를 실제로 묶는 게 쉽지 않음
  - 안전 관제에서 오탐과 미탐은 바로 행정 책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 개인정보와 감시 논란도 피하기 어려워서, 기술보다 거버넌스가 더 큰 숙제가 될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CCTV, 센서, 민원·교통·기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안전관제 체계를 제안했다
- 위험 상황 감지 후 관제센터와 112·119 상황실 자동 연계를 구상한다
- 학교 주변, 골목길,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여성 안심귀갓길, 산업단지 주변 도로가 우선 적용 대상으로 언급됐다
- 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공약과 함께 광주를 자율주행·AI 교통 실증도시로 키우겠다는 방향이다

## 인사이트

지역 선거 공약이라 기술 검증 내용은 거의 없지만, 지자체 AI 사업이 어떤 식으로 포장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실제로는 데이터 연계, 관제 책임, 오탐 처리, 개인정보 보호가 성패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