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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부산시와 네이버클라우드, 지역 스타트업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습 교육 시작"
published: 2026-05-27T02:05:05.60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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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와 네이버클라우드, 지역 스타트업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습 교육 시작

부산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지역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교육을 연다. 시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의 약 47%가 인공지능 기반 아이템이나 사업모델을 갖고 있고, 2026년 수요조사에서도 인공지능·클라우드 교육 수요가 가장 높게 나온 게 배경이다.

- 부산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지역 기술창업기업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교육을 시작함
  - 교육 기간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 장소는 네이버 스퀘어 부산이고, 시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 임직원을 우선으로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됨

- 배경은 꽤 명확함. 부산 지역 스타트업들도 이제 인공지능을 “관심 기술”이 아니라 “사업 도구”로 보고 있다는 것
  -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약 47%가 인공지능 기반 창업 아이템이나 사업모델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됨
  - 2026년 교육 수요조사에서도 인공지능·클라우드 분야 교육 수요가 가장 높게 나옴

- 교육 내용은 발표 듣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창업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습형으로 짜임
  - 업무자동화, 자료검색, 고객응대 같은 스타트업 일상 업무가 중심
  - 프롬프트 구성,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 인공지능 작업절차 실습까지 포함됨

> [!NOTE]
> 포인트는 “인공지능 트렌드 소개”가 아니라 “회사 업무에 실제로 붙이는 법”임. 지역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모델 성능보다 당장 반복 업무를 줄이는 쪽이 훨씬 체감이 큼.

- 부산시는 이번 교육을 지역 인공지능 교육 운영 모델로도 보고 있음
  - 민간 전문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 대상 실무교육을 처음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함
  -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입장

- 개발자 관점에서는 지방 창업 생태계에도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 압력이 꽤 빠르게 내려오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 단순 교육 사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타트업의 업무 방식과 제품 개발 방식이 바뀌는 초입일 수 있음
  - 특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작업절차까지 다룬다는 점에서, 노코드 체험보다는 개발·운영 실무에 가까운 교육으로 읽힘

## 핵심 포인트

-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네이버 스퀘어 부산에서 약 100명 규모로 교육 진행
- 프롬프트 구성,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 인공지능 작업절차 실습 등 현장형 프로그램 중심
- 부산시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첫 지역 창업기업 대상 인공지능 실무교육 협력

## 인사이트

지역 스타트업 지원이 이제 공간·자금 지원에서 인공지능 실무 역량 쪽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보인다. 특히 업무자동화, 자료검색, 고객응대처럼 당장 회사 안에서 써먹을 수 있는 주제를 잡은 건 꽤 현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