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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데노도 아고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 입점…기업 데이터로 AI 에이전트 연결"
published: 2026-05-28T07:05:04.777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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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노도 아고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 입점…기업 데이터로 AI 에이전트 연결

데노도가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아고라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애저 데이터 레이크 스토리지, 파워 비아이, 애저 오픈AI 서비스 등과 연동해 기업 내부와 외부에 흩어진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쓸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이다.

- 데노도가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아고라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올렸음
  - 아고라는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애저 데이터 레이크 스토리지, 파워 비아이, 애저 시냅스 애널리틱스와 네이티브 통합을 지원함
  - 애저 오픈AI 서비스와 애저 데이터브릭스 같은 파트너 서비스와도 연동됨
  - 기업 입장에서는 조달 과정을 줄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안에서 바로 구매·도입할 수 있다는 게 포인트임

- 핵심 메시지는 “AI 에이전트가 회사 안팎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게 해주겠다”는 쪽에 가까움
  - 데노도는 온프레미스, 사스, 기타 클라우드 플랫폼에 흩어진 2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까지 에이전틱 AI 역량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함
  - 동시에 규제, 데이터 주권, 보안 요구사항 준수도 같이 지원한다고 강조함
  - 요즘 기업 AI 프로젝트에서 모델보다 더 골치 아픈 게 데이터 접근 권한과 최신성인데, 딱 그 부분을 겨냥한 셈임

> [!IMPORTANT]
> 아고라의 역할은 데이터를 한곳에 다 복사해 쌓는 게 아니라, 여러 시스템 위에 논리적 데이터 접근 계층을 얹는 쪽임. 그래서 지연과 데이터 불일치 위험을 줄이면서 AI 에이전트가 최신 데이터에 접근하게 만드는 그림임.

-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과의 관계도 꽤 분명하게 잡고 있음
  - 패브릭은 패브릭 아이큐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시맨틱 이해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맡음
  - 아고라는 SAP, 오라클,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비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과 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는 계층을 제공함
  - 쉽게 말하면 패브릭이 “의미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뇌”라면, 아고라는 “회사 곳곳의 실제 데이터로 이어지는 통로”에 가까움

```mermaid
sequenceDiagram
    participant 사용자
    participant 코파일럿에이전트
    participant 아고라
    participant 기업데이터소스
    participant 거버넌스정책
    사용자->>코파일럿에이전트: 업무 요청
    코파일럿에이전트->>아고라: MCP로 데이터 조회 요청
    아고라->>거버넌스정책: 권한과 정책 확인
    아고라->>기업데이터소스: 실시간 데이터 접근
    기업데이터소스-->>아고라: 신뢰 데이터 반환
    아고라-->>코파일럿에이전트: 시맨틱 맥락 포함 결과 전달
    코파일럿에이전트-->>사용자: 답변 또는 작업 실행
```

- AI 에이전트뿐 아니라 사람을 위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기능도 들어감
  - 파워 비아이 사용자와 비즈니스 사용자가 AI 에이전트가 쓰는 동일한 시맨틱 계층을 통해 기업 데이터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음
  - 이게 중요한 이유는 사람과 AI가 서로 다른 정의의 데이터를 보면 보고서와 자동화 결과가 엇갈리기 때문임
  - 데노도는 같은 비즈니스 정의와 맥락을 공유하는 구조를 장점으로 내세움

- 거버넌스 쪽 기능도 꽤 많이 전면에 배치됨
  -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아이디와 통합해 안전하고 통제된 접근을 지원함
  - 속성 기반 접근 제어, 엔드투엔드 데이터 계보, 비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소스 대상 정책 집행 기능을 제공함
  - 특히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데이터 주권 요구가 있는 기업에게 이 부분이 구매 명분이 될 가능성이 큼

- 도입 옵션은 마켓플레이스식으로 꽤 유연하게 열어둠
  - 무료 체험, 연간 계약 기반 비공개 오퍼,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제공함
  - 데노도 구매 금액을 애저 아이피 공동판매 대상 솔루션 자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용 약정에 반영할 수 있다고 함
  - 이미 애저 약정을 크게 잡아둔 기업이라면, 예산 승인 장벽이 낮아질 수 있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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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이번 선택의 핵심은 데이터 복제가 아니라 논리적 데이터 접근이에요. 기업 데이터가 SAP, 오라클,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흩어져 있으면 AI 에이전트가 매번 최신 데이터를 보기 어렵거든요.

- 데노도가 아고라를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옆에 붙인 이유는 역할 분담이 명확해서예요. 패브릭은 시맨틱 이해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맡고, 아고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밖에 있는 운영·분석 데이터까지 연결하는 통로가 돼요.

- MCP 통합이 중요한 이유는 코파일럿 같은 에이전트가 그냥 일반 챗봇처럼 답하는 게 아니라, 실제 전사 데이터에 근거해 작업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연결 방식이 표준화될수록 에이전트와 데이터 플랫폼 사이의 접점도 관리하기 쉬워져요.

- 거버넌스 기능을 같이 내세우는 것도 당연해요. AI 에이전트가 아무 데이터나 보면 보안 사고로 바로 이어질 수 있으니, 엔트라 아이디, 속성 기반 접근 제어, 데이터 계보 같은 장치가 있어야 기업이 안심하고 자동화를 맡길 수 있어요.

## 핵심 포인트

- 아고라는 2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에 논리적 데이터 접근 계층을 제공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의 시맨틱 인텔리전스와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외부 운영·분석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 MCP 통합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에이전트가 전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 엔트라 아이디, 속성 기반 접근 제어, 데이터 계보, 정책 집행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 마켓플레이스 출시로 무료 체험, 연간 계약, 사용량 기반 요금제와 애저 사용 약정 반영이 가능해졌다

## 인사이트

기업용 에이전틱 AI에서 진짜 병목은 모델보다 데이터 접근과 거버넌스인 경우가 많음. 데노도는 이 지점을 찔러서 “에이전트가 회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게 해주는 중간 계층”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