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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르쿤, 메타 AI 신임 수장 알렉스 왕에 '경험 부족' 직격탄"
published: 2026-01-02T22:54:35.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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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쿤, 메타 AI 신임 수장 알렉스 왕에 '경험 부족' 직격탄

얀 르쿤이 메타 초지능 연구소를 이끌게 된 28세 알렉산드르 왕의 연구 경험 부족을 비판하고, Llama 4 벤치마크 조작과 LLM 한계론을 재차 주장.

- 얀 르쿤(전 메타 수석 AI 과학자)이 파이낸셜 타임스 인터뷰에서 메타 초지능 연구소를 이끌게 된 알렉산드르 왕(28세, 스케일AI 공동창업자)을 "경험 부족"이라 직격함. "빠르게 배우고 자기가 모르는 걸 아는 건 맞지만, 연구 경험은 전무하다"는 평가
- 메타는 스케일AI에 140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왕을 영입했는데, 저커버그가 Llama 4의 부진한 성과에 크게 실망한 게 배경임. AI 팀이 벤치마크 결과를 "조작"했다는 폭로까지 나옴
- "마크가 정말 화나서 관련된 모든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GenAI 조직 전체를 한직으로 밀어냈다"고 르쿤이 전함
- 르쿤은 여전히 LLM이 "초지능으로 가는 막다른 길"이라는 입장을 고수함. "누가 내가 틀렸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의견을 바꿀 생각 없음. 과학자로서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음"
- 새로 설립하는 스타트업 이름은 'Advanced Machine Intelligence'로 알려졌고, CEO가 아닌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임. 본인 왈 "난 과학자이자 비전가임. 하지만 CEO는 못 함. 너무 정리 못 하고, 너무 늙었음"

## 핵심 포인트

- 르쿤이 왕의 연구 경험 전무를 지적하며 경험 부족이라 평가
- 저커버그가 Llama 4 벤치마크 조작 사건 후 GenAI 조직 전체를 한직으로 밀어냄
- 르쿤은 LLM이 초지능의 막다른 길이라는 입장 고수
- 새 스타트업 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설립 예정, 이사회 의장으로 참여

## 인사이트

메타 내부 AI 전략의 혼란과 리더십 교체가 LLM 올인 전략의 리스크를 보여주며, 르쿤의 이탈은 연구 방향성 갈등의 상징적 사건임.
